• HOME
  • 문학가 산책
  • 발표시

(운영자 : 배월선, 이종원)

 

문예지 등에 기 발표한 본인의 작품(등단작 포함)을 직접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지, 발표월 등 표기)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 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하며 다른 문우를 위해 연속성 게시물 등록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시고, 제목란에는 아호를 제외한 작가명을 표기(예 : 도깨비 바늘 / 손성태)

필명이 다른 등록자와 중복되어 등록되지 않으신 경우 운영자에게 연락주세요 

 
작성일 : 17-11-12 18:08
 글쓴이 : 노태웅
조회 : 65  
                      가을 소묘 

                -  한글  자음ㄱ에서 ㅎ -

                           노태웅  


그리움 깔려있는 단풍의 몸짓

나무도 무거운 짐 떨구는  

다시 돌아온 빈손의 자연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마음속 사색의 시간 보낼 때

불붙은 단풍은 능선을 넘는다


사랑의 힘 모아 정을 쌓고

이웃들의 고통 달래는 시간

주름진 얼굴 미소로 편다


첫서리 내리는 들녘

커다란 텃밭

토담집 울 너머

평범한 여인들의 바쁜 손길

향기 풍기는 가을을 담그고 있다

 

 -한국문학시대 25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발표시 방에 시 작품을 게시할 때 유의점 시후裵月先 09-02 324
108 5일장의 기억 노태웅 11-20 8
107 설거지도 해야겠다 (16) / 이혜우 이혜우 11-20 14
106 작은 공간 속에 임금옥 11-17 40
105 무임승차 시대 / 임영준 임영준 11-17 38
104 세계 무역 센터 장 진순 11-14 68
103 가을 소묘 노태웅 11-12 66
102 반닫이 호월 안행덕 11-12 47
101 호수/안희연 등꽃 안희연 11-12 95
100 구렁 / 임영준 임영준 11-08 75
99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노태웅 11-07 88
98 가을의 몸살(15) / 이혜우 이혜우 11-07 89
97 숫돌 金富會 11-06 76
96 가을이여 / 안희연 (2) 등꽃 안희연 11-05 142
95 항해 (2) 호월 안행덕 11-04 75
94 거처 노희 11-04 62
93 연어 최홍윤 11-04 94
92 서울은 자랑스럽다(14) / 이혜우 이혜우 11-04 62
91 가을 / 임영준 임영준 11-04 80
90 가을 깁는다 호월 안행덕 11-03 87
89 가을나무 / 김용두 김용두 11-03 82
88 맞어 맞어/노태웅 노태웅 10-28 101
87 나라 말씀 / 임영준 임영준 10-26 111
86 거북 등에 행복 싣고(13) / 이혜우 이혜우 10-24 101
85 베트남에서 온 엽서/안희연 등꽃 안희연 10-22 151
84 정류장에서 / 김재미 김재미 10-20 146
83 인사동 유감 / 임영준 임영준 10-20 129
82 수련。_  하나… ㅎrㄴrㅂi。 10-18 203
81 사랑의 열매는 아름답다(12) / 이혜우 이혜우 10-16 155
80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임영준 임영준 10-16 158
79 엄니 /해연 안희연 (1) 등꽃 안희연 10-15 211
78 아기 사슴은 울지 않는다 외 1편 / 정민기 책벌레정민기09 10-13 135
77 비단거미/장진순 장 진순 10-12 218
76 소설小雪 유감 / 임영준 임영준 10-11 136
75 사계절의 바람(11) / 이혜우 이혜우 10-11 138
74 가시고기 / 김태운 김태운 10-09 153
73 폐타이어 /안행덕 호월 안행덕 10-08 156
72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parkyongsukyon… 10-08 149
71 낙엽이야기 / 임영준 임영준 10-06 197
70 나의 시가 2/ 노희 노희 10-03 144
69 산사의 여인 /안행덕 호월 안행덕 09-30 193
68 쉼표 / 임영준 임영준 09-29 186
67 그 자리(10) 이혜우 09-28 187
66 당신은 느끼나요? / 배월선 시후裵月先 09-27 212
65 가을아, 어쩌라고 / 임영준 임영준 09-27 238
64 묵비권 / 안행덕 호월 안행덕 09-26 159
63 지구의 정년은(9) / 이혜우 이혜우 09-21 167
62 삼일절을 아는가 / 임영준 임영준 09-20 167
61 단비 / 장진순 장 진순 09-19 309
60 달랑,달랑달랑 / 최찬용 최찬용 09-19 164
59 밥 한번 먹자 / 양현주 양현주 09-18 23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