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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07:21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253  

자연의 봄 / 정심 김덕성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도

개구리가 깬다는 경칩도 지나갔으니

봄이라 하고 싶다

 

겨울은 떠나기 싫어

시샘으로 꽃샘바람도 불겠지만

그 추위는 대지를 깨우는

미동이 아닐까

 

겨울을 극복하고

오늘을 낳는 대자연의 찬란한 봄

냇가에

맑은 여울 물소리

신의 위대함을 찬양하는데

 

이 봄에는 나도

추한 꼴 보이지 않는

순결하고 꽃으로 피어나리

 

 

 


백원기 18-03-10 11:13
 
봄은 착한가 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역경을 이기고 찾아오니 정말 천사같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정심 김덕성 18-03-11 17:48
 
봄은 늘 편안하지요.
춥지도 않고 덮지도 않은 그냥 그대로의 봄
참 착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 18-03-10 15:42
 
우수 경칩에는 대동강물이 풀리고
개구리가 입을 열고 알을 낳지요.
도시에서 오래 사는 동안 개구리 노래를 못 들었습니다,
어릴적 시골 논에서 많이 울었었는데요.
고운 시 잘 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 18-03-11 17:53
 
그렇습니다.
개구리 소리 들어 본게 저도 오래 돠었나 봅니다.
참 요란스렇게 울어대는 소리 듣고 싶습니다.
아직도 춥다고 하면 추운데 그래도 봄이라 해야겠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 18-03-10 19:43
 
겨울이 아쉬움이 남아 아직 눈 소식이 있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계절은 봄인데 사람 마음은 아직 한 겨울입니다
     
정심 김덕성 18-03-11 17:55
 
계절적을도 봄이 와야 겠지만
우선 사람들의 마음이라도
어서 봄이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3-11 05:10
 
꽃샘추위 찾아오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날의 기운
점차 하나씩 느껴지는 휴일의 아침입니다
화사하게 미소 짓는 꽃망울처럼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3-11 18:00
 
꽃새추위거 오락가라락하면 봄이 와
완연이 봄날을 느낄 수 있게 찾아 오겠지요
점점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안국훈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 18-03-11 12:06
 
김덕성 시인님
대동강물 풀리듯 만사형통하시고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 18-03-11 18:03
 
우수 경침이 지났으니 봄이 오겠지요.
그러면 그 봄을 즐 수가 있겠고
거기서 삶의 보람을 찾겠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안행덕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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