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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18:40
 글쓴이 : 이원문
조회 : 166  

   봄 하늘

                     ㅡ 이 원 문 ㅡ

 

저 하늘 흰 구름 어디로 흘러 가나

뒤 따르는 마음 구름 따라 흐르고

새소리에 귀 기우려 세상 이야기 듣는다

 

멎지 않는 봄바람 보리밭은 지났는가

구름의 그림자 산자락에 머물고

진달래꽃 울긋불긋 이 마음 얹는다 

 

기우는 해 저물어 저녁 바람 맞이 하나

쓸쓸히 저문 저녁 어둠이 가리고

초저녁 소쩍새 초승달 마중 한다


백원기 18-03-12 18:37
 
천국같은 아름다운 봄 하늘이 그림처럼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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