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3-12 07:0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261  

이게 봄인가 / 정심 김덕성

 

 

 

솜이불같이 포근한

하늘의 축복처럼 내리던 포근한

하얀 눈송이

 

천상의 선물인양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내린

사랑의 용서로 덮은 하얀 손길도

이제 슬며시 떠나가고

 

아직 조금은 찬데도 여린 새싹들이

따스한 햇살에

감았던 파란 눈이 사르르 눈을 뜨더니

고운 손길에 고마워하고

 

포근한 품에서

따뜻한 봄을 만나 함께 부르는

희망의 새 노래 들리니

이제야 봄 같아라

 


박인걸 18-03-12 12:19
 
시인님 봄입니다.
곧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입술을 펴고
진달라도 빨갛게 웃겠죠?
미세먼지는 있어도
기온은 완연한 봄입니다.
여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고
만물이 힘차게 약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군지 모르는 분이 고로쇠나무 물을
한 박스 보내왔습니다.
봄을 마음껏 들여 마셨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16
 
봄 봄 하던 봄이 눈 앞에 왔습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정말 박수로 환영행사를 해야겠습니다.
근데 미세먼지 때문에 야단입니다.
이제 꽅 개나리 진달래 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 18-03-12 18:32
 
오늘 야산길을 걸어보니 꼭 감은 눈 뜨려는 갓난아이처럼 망울진 움이 트려하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18
 
완연한 봄입니다.
이제 꽅 개나리 진달래 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영순 시인님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3-13 06:52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
하루 다르게 새롭게 찾아오는 하루
그저 경이롭게 보일 뿐입니다
한결 따스해진 바람결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26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이제 봄마지 가야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국훈 시인님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 18-03-13 07:01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봄이니까 ㅎㅎ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 18-03-14 17:34
 
완연한 봄이왔습니다.
무척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잇습니다.
봄날씨라서 따뜻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06-02 736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1) 시향운영자 01-16 1811
2601 표절의 낙원 임영준 09-21 4
2600 난 모르겠네 백원기 09-21 4
2599 푸르른 가을날에 정이산 09-21 4
2598 한 가위 장 진순 09-21 11
2597 강바람 (1) 이원문 09-21 9
2596 징검다리 이야기 (1) 홍수희 09-21 18
2595 추우(秋雨) (2) 박인걸 09-21 30
2594 가을비 사랑 (3) 정심 김덕성 09-21 57
2593 만물은 책이다 손계 차영섭 09-21 14
2592 욕심 버린다는 건 (3) 안국훈 09-21 44
2591 나의 사계절 ♤ 박광호 09-20 45
2590 숙명의 들꽃 (2) 이원문 09-20 36
2589 너를 읽는다 이남일 09-20 38
2588 위대한 괴물 (5) 하영순 09-20 37
2587 추석(秋夕) (5) 박인걸 09-20 67
2586 지는 잎 장 진순 09-20 40
2585 하루 살아도 (9) 정심 김덕성 09-20 81
2584 요강 (1) 손계 차영섭 09-20 24
2583 인생길 (6) 안국훈 09-20 76
2582 가을스케치 임영준 09-20 40
2581 고시랑 (3) 이혜우 09-19 31
2580 기억의 가을 (2) 이원문 09-19 39
2579 은총 받은 자 되어 (4) 백원기 09-19 46
2578 이남일 09-19 34
2577 얽힌 인연 (2) 풀피리 최영복 09-19 41
2576 추석날 단상 (4) 정심 김덕성 09-19 98
2575 그리워하며 닮아가며 (8) 안국훈 09-19 95
2574 술잔에 고이는 눈물 (3) ♤ 박광호 09-19 82
2573 여행(旅行) (4) 박인걸 09-18 62
2572 9월 수채화 (5) 정심 김덕성 09-18 108
2571 이슬방울 (4) 안국훈 09-18 105
2570 가을우체국 (5) 이원문 09-18 57
2569 오늘의 의미 (2) ♤ 박광호 09-17 96
2568 9월은 왔는데 임영준 09-17 39
2567 식사 (4) 하영순 09-17 45
2566 금추(今秋) (4) 박인걸 09-17 58
2565 계절과 사람 (1) 손계 차영섭 09-17 43
2564 가을 길 (3) 이원문 09-17 50
2563 초가을 아침 (6) 정심 김덕성 09-17 116
2562 궁금할 때 있다 (6) 안국훈 09-17 114
2561 가을 그리움 (1) 풀피리 최영복 09-16 68
2560 청춘 스카이타워 (3) 이혜우 09-16 32
2559 가을꽃 (1) 이원문 09-16 42
2558 바람과의 사랑이 김용호 09-16 32
2557 나팔꽃。 ㅎrㄴrㅂi。 09-16 212
2556 가을에 쓰는 편지 ahspoet1 09-16 69
2555 그림자야 손계 차영섭 09-16 37
2554 神들의 맴맴 2 김안로 09-15 42
2553 가을 (2) 노정혜 09-15 71
2552 산안개 성백군 09-15 38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52.82'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