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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2 15:26
 글쓴이 : 백원기
조회 : 179  

후회/鞍山백원기

 

그때는

눈앞에 것만 보였기에

서둘러 매듭지으면

별일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을 타고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간

발길을 잠시 멈춰보니

쉬울뻔한 일 어렵게 만들었다

 

무겁고 깊게 다루지 못한

후회스러움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성백군 18-03-12 15:40
 
괜찮습니다.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니
서로 동무하며 외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백원기 18-03-12 18:24
 
성백군 시인님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서로 옛이야기하며 살지요.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3-13 06:56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 게
어디 한둘인가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 18-03-13 06:58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은 없습니다
되돌이가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삶입니다
정심 김덕성 18-03-13 07:17
 
후회가 없는 삶은 없겠지요. 시인님
지나고 나면 후회 투성인 삶 뿐입니다
귀한 시 후회에서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 18-03-13 10:00
 
안국훈시인님,하영순시인님,김덕성시인님의 깊고 귀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박인걸 18-03-13 16:08
 
그렇습니다.
사람은 늘 후회하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그 말을 하지 말 걸
그 곳에 가지 말 걸
그 사람은 만나지 말것을
그 때 그 일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그러나 후회가 있기에 발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 18-03-13 18:33
 
사람의 후회라니요
밤이오는 줄 모르고
길 아닌 길 딛어 후회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 18-03-13 19:50
 
박인걸시인님,이원문시인님,공감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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