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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1 12:24
 글쓴이 : 황세연
조회 : 75  

그들처럼

                          황세연

 

나이테의 촘촘한 퍼즐처럼

 

공평하게도 얽어가는 생

 

밀물과 썰물이 비와 햇살이

 

쌍쌍이 쌍쌍이 그려지는 생

 

이제는 다 내려놓고

 

차라리 두 팔을 벌리자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은

 

저 나무들처럼


이원문 18-06-11 19:01
 
네 시인님
욕심 내려놓으면 그렇게 살아갈 것 같은데요
그 욕심때문에 이렇게 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황세연 18-06-12 11:18
 
머무르시고 귀한 글 놓아 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향 속에서 늘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藝香도지현 18-06-16 15:58
 
버리고 비우면 가벼워지는 인생
그것 내려 놓지 못하는 게 우리가 아닐까요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황세연 18-06-18 19:12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도지현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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