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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07:11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167  

금계국 / 정심 김덕성

 

 

 

산책길을

노랗게 물들이며

살랑살랑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 하는

탐스럽게 핀 너

 

정열의 금빛으로

활활 타오르는 열망을

사랑에 담아

사랑으로 핀 꽃

예쁜 금계국

 

아침 햇살에

시리게 빛나며

웃음으로 반기는 모습이

너무 예뻐

눈을 뗄 수가 없고

 

상쾌한 기분이라는 너

오늘 아침

너 땜에

기분이 상쾌한가보다

 

 


백원기 18-06-12 10:22
 
가끔 야산을 오르다보면 샛노란 금계국을 만나는데 진하게 노란빛이 정열적으로 느껴집니다.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해주니 고마운 꽃인가싶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6-12 17:47
 
요즘 들이나 야산에가면 노랗게 핀 꽃
금계국을 만날 수가 있지요.
특히 아침 햇살에 빛나는 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 18-06-12 19:38
 
한송이 꽃도 그냥 지나치지않는 시인님
모든게 아름다운 시어로
행복한 시인님이십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6-13 05:05
 
요즘엔 어디를 가나
노랗게 피어난 금계국 세상입니다
생명력이 강한 탓일까 아니면 무심코 씨뿌린 탓일까
예전 자주 만나던 꽃들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미소 지는 모습에 행복한 하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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