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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10:16
 글쓴이 : 백원기
조회 : 134  

게으른 마음/鞍山백원기

 

지나친 편안함은 게으름을 낳고

삶에 해를 끼친다

돌보기를 싫어해

매사가 귀찮기만 하다

 

본연의 임무에 불성실하면

게으른 사람

입으로만 그래그래 하면서

꼼짝 않는다면

마음이 게으른 탓이지

 

메일 힘들게 걸어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것처럼

깊은 곳에 잠자는 마음

자꾸만 귀찮게 흔들어 깨워

초롱초롱한 눈동자 만들어야지


정심 김덕성 18-06-12 17:40
 
나이가 들면 편안함이 원해 게우게 되지요.
메일 걸어서 건강을 유지 하고
귀찮게 흔들어 깨워야지요.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명 깊은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 18-06-12 19:35
 
마음대로 되는 일 없지요
마음은 운동해야지 공부해야지
뭘 해야 한다 생각만하는 게으름
지나친 편안함이 게으름을 만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백원기 18-06-12 22:03
 
김덕성시인님,안행덕시인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밤 되세요.
안국훈 18-06-13 05:01
 
매일 사는 게 힘들지라도
많이 움직이고
남을 위해 일을 하노라면
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 18-06-13 19:32
 
안국훈시인님의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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