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7-09 03:46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03  

* 소중한 경험 *

                                 우심 안국훈

  

사노라면 한번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날

태어난 게 원망스러울 때 있지만

새로운 삶 찾는 계기가 된다

 

일은 끝이 없어

죽어야 끝난다고 하지만

있는 그대로 내어주는 일상생활

부지런히 움직인 대로 얻는다

 

들꽃 한 포기 함부로 꺾지 않고

파리 한 마리 공연히 죽이지 않는 마음

이해한다면 도인이고

느끼지 못하면 사랑도 아니다

 

죽고 나면 재물은 아무 소용없고

동전 하나 갖고 갈 수 없지만

보고 들은 건 갖고 가나니

경험은 추억이 되어 미소 짓게 한다

 


정심 김덕성 18-07-09 07:15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살다 버면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소중한 겸험은 참 귀중하지요.
그럼요.경험은 살면서 많을 것을 이익을 주지요.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7-10 04:37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며칠은 마치 초가을 같은 분위기가
짙어가는 녹음 속에 펼쳐져
잠시 무더위의 시름 잊게 해줍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 18-07-09 09:16
 
좋은 아침입니다
일상에서 꼭 명심해야할 말씀
일러 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고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시는 날이지만
마음만은 보송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시인님^^
     
안국훈 18-07-10 04:39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같이 서있어도 다른 곳 보는 사람 있듯
사노라면 날마다 새로운 날인 것 같습니다
비 그친 후 높아가는 푸른 하늘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06-02 324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시향운영자 01-16 1403
2108 내가 아는 그녀는 太蠶 김관호 08:27 17
2107 칠월의 예찬 정심 김덕성 07:08 19
2106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1) 손계 차영섭 06:52 8
2105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1) 안국훈 04:51 22
2104 사막의 별 임영준 00:33 15
2103 원두막 길 이원문 07-15 11
2102 꽃이 지기 전에 알지 못하였네 (1) 풀피리 최영복 07-15 31
2101 아름다운 여행 (2) 안국훈 07-15 55
2100 인생의 길이 손계 차영섭 07-15 39
2099 동문서답이지만 성백군 07-15 34
2098 [黃松] 황송。 ㅎrㄴrㅂi。 07-15 116
2097 가족의 힘 임영준 07-14 37
2096 구름의 추억 (1) 이원문 07-14 34
2095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3) 정심 김덕성 07-14 85
2094 낙숫물 손계 차영섭 07-14 29
2093 詩가 꺾이는 사회 임영준 07-13 45
2092 늘 내 가슴을 사는 한 사람 (1) 靑草/이응윤 07-13 48
2091 뜨거운 이름/ 김 궁 원 (1) hosim 07-13 40
2090 나비의 마음 (1) 이원문 07-13 33
2089 좁은 문 (3) 박인걸 07-13 38
2088 극복 (7) 백원기 07-13 45
2087 보통사람 (1) 손계 차영섭 07-13 28
2086 새벽 산책길에서 (7) 정심 김덕성 07-13 79
2085 모래밭 (3) 이원문 07-12 45
2084 묵은 앨범 (5) 백원기 07-12 50
2083 오솔길 (5) 하영순 07-12 59
2082 어떤 삶의 모퉁이에서 (1) 藝香도지현 07-12 41
2081 살구나무 (3) 박인걸 07-12 33
2080 칠월의 향기 (6) 정심 김덕성 07-12 79
2079 인생은 달과 같다 (1) 손계 차영섭 07-12 34
2078 나이야 오라 太蠶 김관호 07-11 62
2077 뒤란 (3) 이원문 07-11 33
2076 무한의 꿈으로 임영준 07-11 57
2075 진실에 향기 (2) 풀피리 최영복 07-11 61
2074 여름비의 사랑 (1) 정심 김덕성 07-11 80
2073 진달래꽃 손계 차영섭 07-11 29
2072 고향의 칠월 (1) 이원문 07-10 31
2071 순(筍) (3) 박인걸 07-10 42
2070 나이 속에는 太蠶 김관호 07-10 79
2069 행복한 사람은 (2) 정심 김덕성 07-10 82
2068 거위의 꿈 (8) 안국훈 07-10 99
2067 보이는 대로 손계 차영섭 07-10 38
2066 푸른 빛 뚝뚝 흘리는 일 靑草/이응윤 07-09 46
2065 노을의 추억 이원문 07-09 32
2064 사랑 슬프고 아름다운 것 풀피리 최영복 07-09 52
2063 용기 (2) 하영순 07-09 54
2062 한여름 밤의 꿈 임영준 07-09 67
2061 화려한 고독 장 진순 07-09 57
2060 슬픈 순례자 (2) 藝香도지현 07-09 31
2059 공기와 바람의 관계 손계 차영섭 07-09 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