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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6 03:39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43  

* 아름다운 인생 *

                            우심 안국훈

  

긴 가뭄 끝 장맛비

지루한 장맛비 끝에 폭염

폭염 속에 불쑥 찾아온 불청객

그 와중에도 여름은 간다

 

한시도 마음 편한 날 없는 게

바로 한철인가 싶다가도

고추는 붉게 익고

대추는 점차 단단해진다

 

고단한 삶은

꾸밈없는 바다를 좋아하고

지치지 않는 파도는

외로운 섬을 위로하며 노래 부른다

 

고운 마음에 꽃 피고

좋은 말에 향기가 나고

멋진 행동에 미소 번지면

, 아름다운 인생이어라

 


정심 김덕성 18-08-06 06:40
 
살아보니까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는 게
인생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저도 할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인데 말입니다.
향기나게 멋진 미소로 아름답게 살겠노라고
마음에 담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8-07 05:43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 속에 비소식 있어 반가웠는데
살몃 입술도 적시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매미 소리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 18-08-06 12:21
 
결국 인생은 끝없는 인내의 삶인가 합니다. 기상 천체의 못마땅함을 나무라봐도 듣지않는 그들이라 이 땅의 인생만 어려움에 처하나 봅니다. 어서 더위가 물러가기를 기다려 봅니다.
     
안국훈 18-08-07 05:44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돌아보면 인내만큼
필요한 것도 드물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폭염 속에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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