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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1 04:17
 글쓴이 : 임영준
조회 : 65  
     8월이 가더라도 





달빛에 흐느끼는 잎새마다
너의 눈망울이 일렁인다

애수에 젖은 모래성처럼
그저 지워지고 싶은 건지

열락에 겨워 넘나들던
한여름 밤의 꿈이었던가

8월이 가더라도 지그시 되새기자
평생을 함께 할 그리움인걸
   




      cbs.저녁스케치.13.8 


안국훈 18-08-11 06:39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느새 팔월은 중순을 지나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뭄 해갈할 단비 내리고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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