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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작성일 : 17-10-22 18:56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1063  


보고 싶다 / 김선숙


내 그리운 사람아






경북 예천 출생

<문학세계> 詩부문 등단
문학 Net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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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 생각>

살아오며 반짝여 오던 것들 중에
딱 하나를 꼽으라면,
깊은 그리움만한 게 또 있을까?

단 한 줄의 짧은 詩인데, 그 한 줄에
먼 그리움에 대한 또는, 永遠의 사랑에 대한
시인의 고독한 視線과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에의 체념과 오랜 기다림 속에 고통있는
희열이 한꺼번에 녹아있는 듯 하다

너무 간절하면,
차라리 말 없음일까?

詩를 대하니, 나도 문득
그 누군가 보고 싶어진다


                                                     - 희선,



 

사실, 이 시는..

詩題가 < ? >이고
시 本文이< ! > 인 시보다는 훨씬 짧은 시이지만


그래도, <그리운 건 그리운 거다> 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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