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작성일 : 17-10-22 18:56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891  


보고 싶다 / 김선숙


내 그리운 사람아






경북 예천 출생

<문학세계> 詩부문 등단
문학 Net 동인


-----------------------

<감상 & 생각>

살아오며 반짝여 오던 것들 중에
딱 하나를 꼽으라면,
깊은 그리움만한 게 또 있을까?

단 한 줄의 짧은 詩인데, 그 한 줄에
먼 그리움에 대한 또는, 永遠의 사랑에 대한
시인의 고독한 視線과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에의 체념과 오랜 기다림 속에 고통있는
희열이 한꺼번에 녹아있는 듯 하다

너무 간절하면,
차라리 말 없음일까?

詩를 대하니, 나도 문득
그 누군가 보고 싶어진다


                                                     - 희선,



 

사실, 이 시는..

詩題가 < ? >이고
시 本文이< ! > 인 시보다는 훨씬 짧은 시이지만


그래도, <그리운 건 그리운 거다> 라는 생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07-07 16538
1274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 천수호 강북수유리 10:23 1
1273 소주병 / 공광규 강북수유리 09:56 3
1272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02:44 14
1271 나무들 / 조이스 킬머 안희선. 00:32 24
1270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강북수유리 06-19 54
1269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안희선. 06-19 48
1268 소금 / 이경록 안희선. 06-19 45
1267 청동물고기 / 허영숙 안희선. 06-18 49
1266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06-18 40
1265 나무 달력 / 조윤하 &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06-18 54
1264 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강북수유리 06-16 74
1263 아내, / 홍형표 안희선. 06-16 85
1262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06-16 45
1261 송(頌) / 김구용 안희선. 06-16 48
1260 감기 & 부부 / 진난희 안희선. 06-16 61
1259 새 떼 / 나희덕 안희선. 06-15 68
1258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강북수유리 06-14 94
1257 새벽 / 박계희 안희선. 06-14 102
1256 물 / 이정록 안희선. 06-12 121
1255 꽃멀미/김충규 강북수유리 06-12 127
1254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06-12 79
1253 신부 / 서정주 안희선. 06-11 111
1252 직지사는 없다 / 이희은 긴강물 06-11 99
1251 어떤 시위/ 공광규 金離律 06-10 98
1250 해산 / 이재무 湖巖 06-10 102
1249 새 / 천상병 강북수유리 06-09 109
1248 낯선 시선 / 삐에르 르베르디 안희선. 06-09 96
1247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안희선. 06-09 128
1246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06-08 105
1245 상사몽 / 황진이 안희선. 06-07 104
1244 구상나무에게 듣다 / 최정신 안희선. 06-07 115
1243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06-06 82
1242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06-06 102
1241 하류 / 김구식 안희선. 06-05 119
1240 개다래나무/박은주 긴강물 06-04 126
1239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06-04 156
1238 출구/ 이규리 金離律 06-04 124
1237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06-04 159
1236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06-03 128
1235 多情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06-02 136
1234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06-01 110
1233 수염 / 이상 안희선. 05-31 131
1232 Envoi / Kathleen Raine 안희선. 05-31 97
1231 에피소드(EPISODE) / 조향 안희선. 05-30 106
1230 나의 이솝 / 테라야마 슈우시(寺山修司) 안희선. 05-30 103
1229 아들의 여자/정운희 강북수유리 05-30 132
1228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05-29 180
1227 밑줄/ 신지혜 金離律 05-27 152
1226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05-27 121
1225 모자 이야기/남진우 강북수유리 05-25 14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