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6-16 05:44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679  

 

 

주부는 정년퇴직이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돌아

제자리걸음 얼마를 걸었을까.

무보수로 살아온 인생

온종일 동당거려도 끝이 없는 자질구레한 일

때로는 지루하고

그만 두고 싶어도

사직서를 받아줄 부처가 없다

주부는 연중무휴

달력에 붉은 글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휴가는 사치 정년퇴직이 없다

그러나

주부는 사회 밑거름이란 자부심

하나로! 오늘에 산다.


안국훈 17-06-16 06:22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끼도 빠지지 않고
가족 행복 지켜주는 어머니는
천사보다 더 거룩합니다
가정주부에게도 가끔은 휴가가 필요합니다~^^
정심 김덕성 17-06-16 07:22
 
주부는 사회 밑거름이란 자부심
하나로 오늘에 산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하영숭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6426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8900
10230 마음 1 노정혜 12-14 11
10229 마음은 봄이어라 노정혜 12-13 17
10228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24
10227 가을 단풍 최원 12-10 28
10226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29
10225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30
10224 발자취 장 진순 12-08 44
10223 노정혜 12-08 31
10222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39
10221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41
10220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37
10219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9
10218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49
10217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56
10216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42
10215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71
10214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49
10213 하기야 최원 11-27 54
10212 작은 꽃 강민경 11-27 56
10211 이름 노정혜 11-27 45
10210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50
10209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61
10208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73
10207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79
10206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76
10205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65
10204 올 겨울의 꿈 노정혜 11-19 85
10203 강물 노정혜 11-17 93
10202 내가 신통해 노정혜 11-16 104
10201 견공 장 진순 11-16 141
10200 솜이불 노정혜 11-15 106
1019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11-15 116
10198 욕심 노정혜 11-13 122
10197 물 2 노정혜 11-12 121
10196 사랑 노정혜 11-11 143
10195 상현달 강민경 11-10 159
10194 오늘 노정혜 11-10 123
10193 서산에 해 기운다 노정혜 11-09 146
10192 온정은 어디갔나 노정혜 11-08 147
10191 단풍잎 2 노정혜 11-07 158
10190 야간작업 장 진순 11-06 199
10189 지금 노정혜 11-05 148
10188 곗날 풍경 장 진순 10-31 249
10187 자연 1 노정혜 10-28 192
10186 천개의 눈 글사랑인 10-28 192
10185 창조주 노정혜 10-26 195
10184 소멸은 시작 노정혜 10-25 179
10183 행복 장 진순 10-24 305
10182 나무는 변덕쟁이 노정혜 10-23 187
10181 바람 노정혜 10-22 2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