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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05:44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831  

 

 

주부는 정년퇴직이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돌아

제자리걸음 얼마를 걸었을까.

무보수로 살아온 인생

온종일 동당거려도 끝이 없는 자질구레한 일

때로는 지루하고

그만 두고 싶어도

사직서를 받아줄 부처가 없다

주부는 연중무휴

달력에 붉은 글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휴가는 사치 정년퇴직이 없다

그러나

주부는 사회 밑거름이란 자부심

하나로! 오늘에 산다.


안국훈 17-06-16 06:22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끼도 빠지지 않고
가족 행복 지켜주는 어머니는
천사보다 더 거룩합니다
가정주부에게도 가끔은 휴가가 필요합니다~^^
정심 김덕성 17-06-16 07:22
 
주부는 사회 밑거름이란 자부심
하나로 오늘에 산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하영숭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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