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6-16 06:11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717  

* 작은 섬에 살고 싶다 *

                                       우심 안국훈

  

바쁜 일상에 지치면 작은 섬에서 살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굴까

아마 걱정거리 없이

나무 그늘에서 콧노래 부르는 사람일 게다

 

지구 종말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명예와 재물에 욕심내지 않고

텃밭에 지은 농작물로 삶을 연명하고

편지 한 통 읽으며 가슴 설레면 행복한 삶이다

 

비록 웅장한 교향곡 듣지 않아도

명화 보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 깃드나니 

새소리 파도소리 들으며

시원한 바람결과 고운 달빛을 가슴에 담아보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여

보험 들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춥고 배고파도 나로 인해 미소 짓는 이

작은 섬은 바로 당신이면 좋겠다

 


정심 김덕성 17-06-16 07:19
 
이렇게 살다 보니까 세상은 꼭 바쁘게
움직여야 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저도 작은 섬에서 살고 싶습니다.
작은 섬은 바로 당신이면 좋겠다는
고운 시향에 빠져서 오래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빕니다.
     
안국훈 17-06-17 21:51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살다보면 문득 그리워지는 게 있고
불현듯 후회되는 일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진정 행복한 시간 되겠지요~^^
풀피리 최영복 17-06-17 15:35
 
누구나 꿈꾸는 그런 세상 아닐까요
복잡한 세상 등지고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국훈 17-06-17 21:53
 
고맙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죽도록 일만 하다가
소중한 인생 허비하는 건
또한 바람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6426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8900
10230 마음 1 노정혜 12-14 11
10229 마음은 봄이어라 노정혜 12-13 17
10228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24
10227 가을 단풍 최원 12-10 28
10226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29
10225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30
10224 발자취 장 진순 12-08 44
10223 노정혜 12-08 31
10222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39
10221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41
10220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37
10219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9
10218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49
10217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56
10216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42
10215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71
10214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49
10213 하기야 최원 11-27 54
10212 작은 꽃 강민경 11-27 56
10211 이름 노정혜 11-27 45
10210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50
10209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61
10208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73
10207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79
10206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76
10205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65
10204 올 겨울의 꿈 노정혜 11-19 85
10203 강물 노정혜 11-17 93
10202 내가 신통해 노정혜 11-16 104
10201 견공 장 진순 11-16 141
10200 솜이불 노정혜 11-15 106
1019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11-15 116
10198 욕심 노정혜 11-13 122
10197 물 2 노정혜 11-12 121
10196 사랑 노정혜 11-11 143
10195 상현달 강민경 11-10 159
10194 오늘 노정혜 11-10 123
10193 서산에 해 기운다 노정혜 11-09 146
10192 온정은 어디갔나 노정혜 11-08 147
10191 단풍잎 2 노정혜 11-07 158
10190 야간작업 장 진순 11-06 199
10189 지금 노정혜 11-05 148
10188 곗날 풍경 장 진순 10-31 249
10187 자연 1 노정혜 10-28 192
10186 천개의 눈 글사랑인 10-28 192
10185 창조주 노정혜 10-26 195
10184 소멸은 시작 노정혜 10-25 179
10183 행복 장 진순 10-24 305
10182 나무는 변덕쟁이 노정혜 10-23 187
10181 바람 노정혜 10-22 2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