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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0:46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689  

당신은 잎새입니다 / 김덕성

 

 

 

당신은 잎새입니다

나에게 초록빛 시랑을 심어 준...

 

오랜 세월 하루같이

싱그러운 초록빛 향기로 품어 주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아름다움이라고

사랑은 믿음이라 하였기에

그리움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초록빛 사랑은

힘이 되었고

희망이 되었고

사랑이 되어

행복을 이루어 놓은 당신

 

당신은

싱그럽고 씽씽한

나의 초록빛 잎새입니다

 

 

 


안국훈 17-06-17 21:56
 
요즘 짙어지는 녹음을 보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유월이지 싶습니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잎새처럼
그리움은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7-06-18 21:28
 
그렇게 아름답던 꽃도 하나 둘 떠나자
초록빛이 삶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잎새처럼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하얀풍경 17-06-22 04:00
 
자신감이 돋구는 씽씽한 이란 부분이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 17-06-27 17:42
 
하얀풍경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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