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 (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금품을 요구하거나 상업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6-17 15:31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310  
그대 없는 세상에서/최영복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들어 버리고

생각이 복잡한 내 머릿속도
백지처럼 하얗게 비우고 나면
그런 세상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아무런 감정도 무의미하게
쓸쓸한 창가에 기대고 서서
별 하나둘 세어보다 잊어버리고
다시 세어보다 잊어버리고

새벽이 오면 하나둘 사라지는
별들을 쫒아가던 허전한
가슴속으로 밝아오는 아침 햇살은
슬픈 눈빛이 되어 오겠지

안국훈 17-06-17 21:54
 
언제 어디가 되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동안
행복감에 젖는 것 같습니다
달구어진 햇살이지만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하얀풍경 17-06-22 03:54
 
슬픈 눈빛속에는 아름다움이 존제하며
 그 아름다움은 아무도 볼수없을 것 이라고 말 하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도 그 슬픔이 보이지 않기도하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도 그 슬픔이란것이 보이기도 하지  않을 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0476
10010 시마을 자랑 한 번 해봤다 이혜우 22:33 9
10009 가을 노정혜 21:52 4
10008 가을 강 이원문 16:51 20
10007 그리움 남시호 16:15 21
10006 만남의 그 날 (4) 백원기 15:20 28
10005 가을 그리움 (1) 이원문 12:05 31
10004 팔월의 소곡 (2) 정심 김덕성 10:25 61
10003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09:52 30
10002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1) 운영위원회 08:18 80
10001 지나친 선심은 도리어 독이 되는 법 (4) 하영순 07:26 40
10000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1) 손계 차영섭 07:16 30
9999 비움의 행복 (4) 안국훈 06:37 56
9998 부부 (4) 노정혜 08-17 39
9997 상처 말리기 김안로 08-17 36
9996 너의 눈물 (1) 책벌레09 08-17 34
9995 동무의 꽃 (1) 이원문 08-17 30
9994 붕어빵의 사기극 손영단 08-17 31
9993 가을이라 (4) 노정혜 08-17 51
9992 해는 져서 어두운데 (6) 백원기 08-17 51
9991 이성(理性)과 감성(感性)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08-17 26
9990 김안로 08-17 32
9989 하루의 여유 (4) 정심 김덕성 08-17 111
9988 존재감 (4) 안국훈 08-17 84
9987 빈 의자 白民 이학주 08-16 46
9986 속내의 갈등 인의예지신 08-16 49
9985 구름의 강 (2) 이원문 08-16 44
9984 8,15 낭독회를 마치고 (7) 노희 08-16 80
9983 술 빵 손영단 08-16 40
9982 미련의 계절 (1) 이원문 08-16 62
9981 만만 댁 (4) 하영순 08-16 49
9980 가을이 오나보다 (4) 정심 김덕성 08-16 137
9979 깊은 평화 안희선 08-16 50
9978 창문과 거울의 차이 손계 차영섭 08-16 37
9977 꿈과 현실 (2) 안국훈 08-16 113
9976 8.15 자작시 낭독회- 후기 (9) 전진표 08-16 118
9975 대나무 (2) 노정혜 08-15 38
9974 비 온 후 책벌레09 08-15 46
9973 접은 부채 이원문 08-15 43
9972 자영업 (5) 백원기 08-15 55
9971 꽃비 내리는 날 (6) 호월 안행덕 08-15 73
9970 고추잠자리 노태웅 08-15 51
9969 그리운 이에게 (1) 풀피리 최영복 08-15 68
9968 팔월의 노래 (8) 정심 김덕성 08-15 131
9967 사라지는 것도 힘이다 (1) 안희선 08-15 68
9966 가을향기 임영준 08-15 69
9965 나이를 묻지 마오 (2) 손계 차영섭 08-15 46
9964 내 양말은 어디로 갔나 (8) 안국훈 08-15 130
9963 불나방의 기도 (1) ♤ 박광호 08-15 59
9962 빈집(퇴고) 김안로 08-15 43
9961 내려가는 길 손영단 08-14 7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