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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5:31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528  
그대 없는 세상에서/최영복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들어 버리고

생각이 복잡한 내 머릿속도
백지처럼 하얗게 비우고 나면
그런 세상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아무런 감정도 무의미하게
쓸쓸한 창가에 기대고 서서
별 하나둘 세어보다 잊어버리고
다시 세어보다 잊어버리고

새벽이 오면 하나둘 사라지는
별들을 쫒아가던 허전한
가슴속으로 밝아오는 아침 햇살은
슬픈 눈빛이 되어 오겠지

안국훈 17-06-17 21:54
 
언제 어디가 되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동안
행복감에 젖는 것 같습니다
달구어진 햇살이지만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하얀풍경 17-06-22 03:54
 
슬픈 눈빛속에는 아름다움이 존제하며
 그 아름다움은 아무도 볼수없을 것 이라고 말 하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도 그 슬픔이 보이지 않기도하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도 그 슬픔이란것이 보이기도 하지  않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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