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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07:2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717  

유월의 그리움 / 김덕성

 

 

 

흐르는 길 따라

꿈처럼 펼쳐지는 가슴 아픈

가냘픈 선율

 

유월이면

유난히 사무치게 다가오는

하나의 그리움

그립고 보고 싶은 그 얼굴

 

사진 한 장 없이

점점 희미해지는 그녀

포성이 울리는 유월로 인해

빼앗긴 어머니를 그리는 간절한 그리움

 

그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함께 사무친 나날들

- 소자의 흐느끼는

유월의 밤이여


백원기 17-06-19 16:22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은 소자의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찬 유월의 밤인가 합니다.
     
정심 김덕성 17-06-21 18:07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안국훈 17-06-20 05:22
 
짙어지는 녹음 속에서도
유월에 자꾸만 마음이 경건해지는 건
수많은 희생과 슬픔이 담겨있는 탓인가 싶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유월이지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정심 김덕성 17-06-21 18:14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희생과 슬픔이 담겨있는 달이기도 한 유월
잊을 수 없는 달이기도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박인걸 17-06-20 10:21
 
6월은 아픔의 달입니다.
가정마다 이산, 혹은 전사나 전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저희 가정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6월은 짙푸른 달입니다.
꿈과 희망, 그리고 생동감이 넘치는 달입니다.
고운 시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 17-06-21 18:12
 
참 유월은 아픔의 달이며 잊을 수 없는 달이기도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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