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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05:05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581  

* 목마른 사람에게 *

                                    우심 안국훈

  

긴 가뭄 끝에 누가 목마르지 않더냐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듯

소통 안 되니 자꾸 소통하자 난리고

사랑 목마르니 누구나 사랑을 갈구한다

 

행복의 원천은 건강이지만

통해야 하는 숨 통하지 않고

흘러야 하는 피 멈추면

무슨 일을 해도 답답하니 괴롭다

 

정말 끝장이다 싶어

당신의 손, 꼭 잡을 수밖에 없는 삶

세월 흐르니 고통도 끝이 보이고

돌아보니 모든 것이 은혜이고 사랑이더라

 

그분 말씀한 대로 이루어지더라

내가 빛과 소금이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노라면

은총은 축복의 꽃으로 피어난다

 


정심 김덕성 17-06-20 07:29
 
긴 가뭄으로 목마름이 너무 심합니다.
땅이 갈라지고 농사도 문제고 큰 일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노라면
은총은 축복의 꽃으로 피어나리라는 말씀을 읽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안국훈 17-06-21 04:44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긴 가뭄으로 잔디도 죽어가고
농작물도 그 피해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저 행복한 세상 지켜가야 하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로 만들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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