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6-18 13:43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539  

밤하늘 참별처럼

   은영숙

 

달빛도 눈물처럼 머무는 밤

어스름 달무리에 산허리 감도는

지친 그림자 우두커니

 

산나리 꽃 흔들바람에 불현듯 뒹구는 기억

마음의 훼손으로 글썽이는 슬픈 앙금은

타는 가슴 멍울진 상처 눈물의 화폭

 

가슴 속 시린 불면은 가락 치는 바람이 일고

표류하는 일엽편주 이정표 없는 밤바다에

빛바랜 세월의 뼈저린 뜨락 꺾인 꽃 한 송이

부초 되어 뜨고

 

내 안에 뿌리내린 상록수 한 그루

아픔도 슬픔도 없는 밤하늘 참별처럼 품에 안겨

너와 나! 영원한 불멸의 별로 채록 하리니!

 


추영탑 17-06-18 13:57
 
아, 오랜만에 모습 보이시네요.

안부는 묻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면
노 하나 저어 은하를 건너서라도 꼭 만나게
되겠지요.
빛에 빛을 더해주며 서로를 부둥켜안는
별 두 개,
손 내미는 모정에 우리 모두가 빛을 모아 줍니다.

은영숙 시인님 기운 내소서! *^^
     
은영숙 17-06-18 15:07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엄마의 슬픈 눈물로 날이 저무네요
주문 처럼 신이여 내 딸 살려 주소서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글로 위로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힐링 17-06-18 15:02
 
애가 타는 마음이란 알겠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딸을 눈 앞에 둔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기도 하고 또 기도하면서 건강이 돌아오게
무릎으로 다가서서 모든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 17-06-18 15:13
 
힐링님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시인님은 신앙이 깊으신지 알고 있습니다
고운 글로 기도하는 위로 주시어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기도에 주님은 응답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기도로써 주님의 자비를 구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최현덕 17-06-18 18:22
 
은영숙 누님께 그 어떤 위로가 통할리 없지만은
분명한것은 기적이란것이 주변에 흔히 있다는겁니다
저를 보세요
이렇게 회생하고 있잖아요
큰마음으로 병마에 굽히지 마시고 더욱 당당해 지세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겨내야만 돼요
손모아 기도 올리겠습니다
기적은 반듯이 일어날겁니다  은영숙 누님 더욱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 17-06-18 23:25
 
최현덕님
어서 오세요 우리 아우 시인님!
늘 홀로 타지에 있어서 살펴 주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앞 설가봐서 찟겨가는 것 같은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든 상항 이네요
모든 문우님들께서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기도로 주님은
응답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 동생도 많은 기도 주시리라 의지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고나plm 17-06-18 20:38
 
이성선 시인의 '사랑하는 별 하나' 라는 시가 생각나는
어느 참별 하나 가슴을 비춰 환해질 수 있도록 기도 드리지요
누님, 부디 기운내십시요
현덕 형님, 며칠전 뵈었습니다
누님 얘기도 있었구요
머지 않은 날, 형님이랑 찾아 뵈올께요
     
은영숙 17-06-18 23:51
 
고나plm님
어서 오세요 우리 사랑하는 막내 아우님!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붇들고 펑펑 울 것 같습니다

암 수술 2004년에 했는데 5년후 부터 매년 검사 받았는데
슬하에 생산도 없었고 19년의 결혼생활 은 배신의 고배를 마셨고

홀로 생활 전선에서 힘들어 매년 검사를 못 했는 것이
말기 암으로 최악으로 결과를 받았습니다
요즘 신약으로 투약 할려면 1개월에 600만원의 치료비가 매달 지급돼야
한다니 비급여로 부작용도 심하고 서민은 죽으란 말인가? 하고 한탄이 절로 나옵니다

방사선 치료도 22일부터 열번을 하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쇠약해져 있어서 견뎌 낼 수 있을까 걱정 입니다

우리 막내 동생님은 주님의 사도이신 집안이니 부디 죽어가는 한 마리 양을 위해
기도 부탁 합니다  기적을 주시는 주님께 나를 대신 거두워 가시고
불상한 내 딸을 살려 주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고나 막내 아우님!
라라리베 17-06-18 21:09
 
은영숙 시인님 고난중에도 이렇게 시를 쓰시는 정신력을
가지셨으니 잘 이겨내시고 힘을 내시리라 믿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이 말씀 하시는 것처럼
기적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이 모여 간절히 기도 드리는 소리에
불멸릐 별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건강과 따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은영숙 17-06-19 00:07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저를 위해 제 딸을 위해 주님께 기도 아끼지 안으시고
정성을 다 해서 기도의 시로 함께 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시는 혈육 같은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제게 모든 문우님 과 신명 시인님의
정성어린 기도에 감사와 감동이옵니다
이 은혜 어찌 다 보은 하오리까?  고맙고 고맙습니다

손 놓고 앉아 있으면 초조 속에 미쳐 나갈 것 같이 갈피를 잡을 수 가 없어서
컴에 앉아 봅니다
엄마에게 미안 하다고 병원에서 차에 실려 생활 전선으로 가 버리는 딸의
뒷 모습에 통곡의 빗물로 씻어 내렸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신명 시인님!~~^^
한뉘 17-06-19 12:51
 
상록수처럼 푸르기를
시인님과 따님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 어떤 위로의 말이 지금 상황에 도움의
될 수 있을까요...
그저 힘내시고 이 힘듦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뿐입니다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미력이나마 마음속으로
전합니다
모든 상처의 말, 생각들 함께 사라지길
힘내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 17-06-19 17:07
 
한뉘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기도 해 주시는 아름다운 배려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눈물 겨운 사랑의 선물 입니다
주님은 응답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서 시인님 방에 방문 도 못 했는데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깊은 위로와 기도 주시어 고맙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2) 운영위원회 08-25 4414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17009
23287 바라보지 못한 별 하얀풍경 10-18 3
23286 춘향묘(春香墓) 최상구(靜天) 10-06 46
23285 存在歌 부엉이가 09-27 74
23284 한국 엄마 김동혁 09-22 77
23283 그리움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1 308
23282 내일이 오면 신광진 08-31 235
23281 스윽 (2) 박성우 08-31 205
23280 황국(黃菊) (1) 쇠스랑 08-31 252
23279 거미줄 돌근 08-31 194
23278 가을을 추앙하다 (7) 김태운. 08-31 249
23277 가을햇살 개도령 08-31 235
23276 엿듣다 (7) 은린 08-31 222
23275 9월의 시 바람예수 08-31 231
23274 돌(石) 속의 영혼 (2) 맛살이 08-31 190
23273 자넘이 08-31 173
23272 들녘의 길 (2) 泉水 08-31 192
23271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08-31 181
23270 약속 /추영탑 (20) 추영탑 08-31 264
23269 자리 jinkoo 08-31 148
23268 사계 (16) 라라리베 08-31 248
23267 팔월의 유서 遺書 (8) 두무지 08-31 190
23266 다시마 (18) 최현덕 08-31 231
23265 공동구역 강경안 08-31 135
23264 어느 아침 풍경 (5) 김태운. 08-31 189
23263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봄뜰123 08-31 146
23262 여행 준비 3 tang 08-31 150
23261 오묘한 변화 장 진순 08-31 160
23260 고타마 싯다르타 야랑野狼 08-31 182
23259 짐이 된 사랑 신광진 08-31 192
23258 사진 36쩜5do시 08-31 165
23257 고양이 36쩜5do시 08-31 152
23256 다섯 친구 오운교 08-31 168
23255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08-30 180
23254 한계 해운대물개 08-30 266
23253 너무 먼 곳을 바라기하네 (10) 은영숙 08-30 217
23252 여름의 결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0 165
23251 태양이 빛을 잃었다 정석촌 08-30 210
23250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215
23249 하늬바람 봄뜰123 08-30 173
23248 애찬가(愛讚歌) - 박세현 아람치몽니 08-30 181
23247 아름다운 손 (2) 江山 양태문 08-30 179
23246 立秋 다래순 08-30 166
23245 바람예수 08-30 144
23244 감국 /추영탑 (10) 추영탑 08-30 213
23243 경가지색(傾家之色) (3) 별들이야기 08-30 192
23242 영원에 대한 앉은뱅이 꿈 자넘이 08-30 190
23241 미사일은 꿈이 없다 (2) 두무지 08-30 178
23240 떠나가는 배 (6) 두무지 08-30 207
23239 행복 바람예수 08-30 177
23238 넝쿨 (1) 이영균 08-30 191
23237 시를 위하여 개도령 08-30 191
23236 옛길을 더듬다 (4) 김태운. 08-30 197
23235 생이란 (1) 배야 08-30 181
23234 초가지붕 가을맞이 (2) 정석촌 08-30 217
23233 여행 준비 2 tang 08-30 141
23232 꽃과 뱀 (3) 야랑野狼 08-30 182
23231 먹구름 (1) 야랑野狼 08-30 171
23230 둥지 잃은 뱁새 (10) 최현덕 08-30 231
23229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헤엄치는새 08-30 172
23228 손가락 사이가 멀다 (1) 36쩜5do시 08-30 203
23227 무궁화 36쩜5do시 08-30 171
23226 내 이토록 다채롭게 울고 자빠졌어 헤엄치는새 08-29 196
23225 순백의 미소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9 180
23224 돈, 多 (6) 김태운. 08-29 207
23223 짙어가는 마음의 숲 신광진 08-29 217
23222 벼랑 끝 어둠 신광진 08-29 201
23221 들국화 (2) 안희선 08-29 239
23220 소원 개도령 08-29 183
23219 돌팔매로 보낸 편지 (2) 풍설 08-29 192
23218 [퇴고망설임중] 밤에 사막을 걷다 (2) 안희선 08-29 2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