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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22:20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803  

노래하는 신록 -박영란

 

현실 속에 성숙한 사랑

깊고 고운 때 묻지 않은

팔랑이는 사랑의 콩깍지

크고 작은 환상을 꿈꾸는

 

손 마주잡고 몸 부비며

부지런히 오순도순 희망

영롱한 빛깔들이 너울너울

진정한 사랑 영원한 것처럼

진정 원하는 삶에 올인 하는

 

언제나 최고 사랑은 감동

나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가장 빛나는 힘 무지개처럼

신비로 움이 용솟음치는 영혼

달콤한 설렘을 노래하는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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