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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6 17:51
 글쓴이 : 이원문
조회 : 114  

   회고

                   ㅡ 이 원 문 ㅡ

 

누가 그 세월을

얼마나 알겠나

웃음으로 감춰온

그 세월을

 

모이면 안개 덮어써 가며        

흩어져 구름으로 덮는 사람

드러날 바닥에

무엇이 놓였던가

 

놓였어도 그것은

같은 시간의 속임일 뿐

안개 구름이 덮었다

그 시간이 멀다 할까


노정혜 17-12-06 18:53
 
뜻 깊은 시 향기에 한참 머뭅니다
구름은 언젠가는 벗어지는것
태양은 어둠을 밝히죠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요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 17-12-06 20:13
 
인간은 적나라한 삶이 두려운가 봅니다. 항상 베일에 쌓인 삶을 즐거워하나 봅니다.
하영순 17-12-07 05:56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시인님 시는 좋은 아침 이원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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