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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8 00:48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947  

* 이미지 생략 

 

아침 햇살 / 안희선


영롱한,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하루의 풍경이 되고,
하늘엔
첫사랑이 지나간듯
투명한 푸른 공기

아,
나부끼고 넓어지는
아침 햇살

너라는 그리움에
하얀 밤을 지샜던 나도
찬란한 아침에 물들어,
널 기다리던 설레임은
향긋한 기지개



<시작 Memo>

시에 관한 무수한 定義가 있으나,
시란 건 결국 生의 淸新感 혹은 躍動感을 주는 데
詩의 가장 정당한 존재 의미로서의 當爲가 있는 건 아닌지..

이런 말을 하면,
'근엄한 말을 하기도 바쁜데 참, 한가한 소리 乃至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세요' 라고
血壓을 올릴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서두..





아침

     


    kgs7158 17-12-08 01:04
     
    노래들이ㅣ다 안나오네요
    아침햇살이넘 눈부신기바요 ㅎ
    안희선 17-12-08 01:26
     
    그런 가 보네요.. (웃음)
    하영순 17-12-08 08:13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없어 행복하지요 안희선 시인님
    좋은 아침
         
    안희선 17-12-08 09:44
     
    네, 시에 있어 이미지가 강조된 이후..
    저는 음악을 강조하고 이미지 생략하지만
    시는 음악보다 회화 繪畵(그림)에 더 관심을 갖는 거
    같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님 시인님,

    늘, 건강.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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