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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8:21
 글쓴이 : 하얀풍경
조회 : 92  
어떠한 색깔에도 물들지않았던
그저 투명한 물처럼  맑았던 정신
하지만  이 곳에서 나는 나의것을  지키기엔
벅찼는지
점점 색이 변해가기  시작했다
시야의지배와감정의지배그리고 정신의지배속에서도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였으며
항상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니
어찌  이걸  순수하다고 본단 말일까
진정으로  마음을  본다는건 
무슨 뜻을 지니고 있을까
한가지 알수있는건 
그 어떠한 것 에도 굴복하지않는
나 자신으로서 바라볼수있는 자세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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