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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5:57
 글쓴이 : 코케
조회 : 131  

*눈물*

               

                      코케 서 명원


그대가 보고파

내 눈가엔 눈물이 맺혀있네.

눈물 그것은 미련한

세월을 감내한 고통의 독수가 아닐까.


그대를 떠나오면서

내 발걸음 마다 눈물 한 방울씩 떨어지네.

눈물 그것은 슬픔이

만들어낸 그리움의 보석이 아닐까.


그대를 기다리면서

밤 세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었네.

눈물 그것은 기다림에 지쳐

쓰러진 나에게 생명수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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