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1-14 09:41
 글쓴이 : 혜안임세규
조회 : 584  
주말 아침.


일상은 늘 우리 곁을 따라 다닌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것이고

캠핑을 좋아하는 친구는 가끔 가평 
어딘가에서 등에 짊어진 일상의 무거움을 

허공에 피어오르는 장작의 열기와 
코점막 속으로 들어오는 갈색의 향기로 
날려 버린다 한다.

게으름을 발로 차고 약간의 부지런만
떨면 할 수 있음에도

전기 장판 위 나른한 일상의 주말 아침은
슬며시 모로 누워 곁에서 하품한다.

2018. 01. 14. by 임 세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04-23 520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창작시운영자 12-26 7636
6390 갈증 나싱그리 09:24 3
6389 거울로 눈을 씻고 손소 09:05 7
6388 정겨운 숲속 코케 09:01 5
6387 나의 오늘 sjun 08:47 6
6386 물 한 컵, 그 이후 (2) 김태운 08:10 15
6385 염색공장 (2) 정석촌 08:04 20
6384 전봉준장군 동상앞에서 김해인. 07:47 8
6383 싱가포르 4 tang 07:16 9
6382 그림자처럼 황금열매 06:18 21
6381 절규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쓴다 (1) 창동교 04:30 48
6380 그대안의 나는 셀레김정선 03:52 31
6379 누군가의 삶을 살고 있다 (2) 힐링 02:32 37
6378 (2) 하얀풍경 02:12 34
6377 보랏빛 등나무꽃 향연 예향박소정 00:12 40
6376 슬픈 것은 일찍 죽어야 한다 불편한날 00:08 39
6375 초원의 바람 -박영란 새벽그리움 04-24 43
6374 손톱 달 쥬스0404 04-24 39
6373 철 지난 바람 신광진 04-24 48
6372 잎 셋 대마황 04-24 54
6371 위선 일하자 04-24 50
6370 아저씨다. 순수한청년 04-24 48
6369 통일 기원 祝 (2) 김태운 04-24 68
6368 구름 목조주택 04-24 61
6367 신록의 땅 泉水 04-24 67
6366 꽃핀그리운섬 04-24 68
6365 턱 선 감디골 04-24 48
6364 범과 동행 손소 04-24 65
6363 사멸하는 영겁 예향박소정 04-24 52
6362 *밤 가시 초가집 (2) 두무지 04-24 58
6361 진달래 연정 페트김 04-24 64
6360 사랑은 코케 04-24 54
6359 싱가포르 3 tang 04-24 48
6358 하루의 끝 sjun 04-24 56
6357 꽃향기 봄바람에 날리면 예향박소정 04-24 53
6356 그림자 황금열매 04-24 52
6355 꽃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다 안다 힐링 04-24 77
6354 봄비가 적중되던 날 幸村 강요훈 04-23 70
6353 완벽한 봄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04-23 71
6352 어쩌지요? 감디골 04-23 68
6351 떨어진 거미에게 연못속실로폰 04-23 70
6350 #나도 후승이 04-23 78
6349 고스톱 인생 바람예수 04-23 67
6348 순례의 길 나싱그리 04-23 71
6347 비워라 노정혜 04-23 73
6346 봄의 종말 손소 04-23 109
6345 빨간 운동화 은린 04-23 100
6344 비의 탱고, 혹은 블루스 /추영탑 (8) 추영탑 04-23 123
6343 돌아오는 길 /낙엽교목 (2) 낙엽교목 04-23 81
6342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04-23 520
6341 심멍 불편한날 04-23 69
6340 우리 모두 같이 가자, 했다 (12) 최현덕 04-23 145
6339 목련 난(飛)다 (1) 잡초인 04-23 110
6338 안개정국 (5) 김태운 04-23 103
6337 행운의 기회 신광진 04-23 82
6336 sjun 04-23 78
6335 곡우 穀雨 (1) 코케 04-23 86
6334 벚꽃 회향 예향박소정 04-23 73
6333 넬라 판타시아 (6) 정석촌 04-23 152
6332 싱가포르 2 tang 04-23 44
6331 나와 나 사이에도 거리가 있다 (4) 힐링 04-23 86
6330 내 가슴 속에 핀 꽃 심재천 04-22 76
6329 봄비 내리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4-22 92
6328 어느 사월 幸村 강요훈 04-22 66
6327 사바세계 (娑婆世界) 월수화 04-22 54
6326 볼륨 한 가운데 떠있었다. 터모일 04-22 57
6325 투계(鬪鷄)A… 황금열매 04-22 51
6324 비가 내리는 거리. 눈사람은 04-22 81
6323 상향(尙饗) - 내려 가는 길 (1) 박성우 04-22 68
6322 다시 불러본다 친구야 (8) 은영숙 04-22 87
6321 산마을의 밤 /추영탑 (8) 추영탑 04-22 8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