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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0:57
 글쓴이 : 최현덕
조회 : 192  


다용도 밧줄 / 최 현덕

 

 

한동안

대북對北 관련주 가

온라인에서 하한가 칠 무렵

밧줄의 몸값은 오프라인에서 하한가 쳤다

밧줄장수였던 내 몸값도 덩달아 하한가 였지

반등 노릴 전략은 무얼까

 

밧줄이 끊어지는 원인이 매듭에 있다 했으니

시작점과 끝점의 옹이를 해결하고

그 매듭을 없애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거야

안전한 다용도 밧줄을 개발하는 거야

기울어진 운동장을 묶어도 터지지 않는 동아줄을 만드는 거야

매듭,

무조건 매듭을 없애는 거야

마치 사이좋을 때 매듭이 안 보이는 것처럼

감쪽같이 말이야

 

상한가로 곽 찬 상념의 날개를

분단의 벽은 분分, 초秒를 두지 않고 쳐 냈지만

개성공단은 다용도 밧줄을 옴짝달싹 못하게 가뒀지만

한반도철망은 일파만파의 물결이 일고 있어

줄다리기를 멈출 수 없어 계속 가는 거야

한반도철망이 벗겨지는 날

오래도록 꿈 꿔온 상한가는 지속 될 거야

그래 가보자!, 그래.

 

 

 

 


 


김태운 18-02-13 11:13
 
통일의 대박///

그날이 대한민국이 상한가를 치는 날이겟지요
그러기 위해선 포물선이든 지그재그든 끼어들기 마련이지요
머잖아 상승곡선을 그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18-02-13 11:24
 
통일에 대한 신기루가 일고 있다고나 할까요?
기대를 해 봅니다만 일파만파의 물결이 잔잔해 지려면
수 없이 소통해야 겠지요.
고맙습니다. 테울 시인님!
정석촌 18-02-13 11:25
 
통일한국주

구름밟아  걷는 듯
붉은  침으로  솟구치길  정한수차려 빕니다

현덕시인님  평화통일된 날  부벽루에 걸개 글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 18-02-13 11:37
 
詩는 석촌 시인님께서 쓰시고
치장은 제가 하지요.
끈끈한 동아줄로 매달겠습니다.ㅎ ㅎ ㅎ
현장이 조용합니다.
설 쉬러 모두 떠나는데 저는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촌 시인님!
은영숙 18-02-13 13:10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밧줄로 꽁꽁  통일의 염원이 이루워질 희망
멋진 상한가에 한 몫을 바라 보는 우리들
평창에서 부터 풀려 나기를 손 모아 봅니다

잘 감상 하고 공감으로 머물러 봅니다
감사 합니다
설 명절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최현덕 18-02-13 13:17
 
은영숙 누님, 뒤나 돌아보시고 대문을 닫으셔야지요.
붙잡으려고 막 뛰어나가는데 그냥 가시네요.ㅎ ㅎ ㅎ
점심은 드셨는지요?
요즘 세상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엷은 미소 뒤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누님!
두무지 18-02-13 13:21
 
다용도 밧줄!
어쩌면 한반도가 삼팔선이라는 밧줄에 묶여 있네요
밧줄이 끊어지는 원인이 매듭에 있다 했으니
이제는 매듭을 풀어야 할 시간,

고장 없이 풀어여할 그 기술은 4차원 기술이 따라야 매듭을 풀수 있는데
그 답이 시인님의 글 속에 있습니다
오매한 시상이 번뜩 입니다
설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최현덕 18-02-13 13:26
 
소나무의 매듭은 송진이라 쓸데가 다양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는 매듭이 문제입니다.
옹이져 있는 저 깊은 골을 잘 풀어내야 할텐데요.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시인님께서두 설 명절 다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라리베 18-02-13 18:02
 
통일의 길은 상한가와 하한가를 칠 때처럼
무수한 변곡점을 거쳐야 될 듯합니다
같기도 하지만 너무나 다른 이질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 틈새를 어떻게 메꿔나가는 것이 좋을지
매듭은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참으로 여려운 숙제 같습니다

어쨌든 일단 가보기나 할까요 ㅎㅎ

최현덕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최현덕 18-02-13 21:13
 
그래 가 보자! 가 봅시다.
매듭은 형태를 갖출 때는 상품이 되듯 말이죠.
통일 주가 가 바닥을 기다가도 상한가를 가다가도 하는것은
그 만큼 변동 폭이 큰 이슈가 된다는 말이지요.
조용히, 조용히 지켜 봐야 될 듯 합니다.
다복한 설 명절 되세요. 강신명 시인님!
한뉘 18-02-13 18:10
 
쓰임새는 다방면으로
유용한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박의 용도에서 목숨을 구하는 용도로
또는 화합의 도구로
일상의 평온의 용도로도
쓰임에 따라 변화무쌍한 그 용도의
올바른 한 예를 굵게 주셨습니다
다른 장애와 시련이 있다해도
밧줄의 단단한 심지로
일상의 것들 단단히 묶고 묶어
가면  될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찬 하루 심지 굳은
시인님의 인성으로 끌고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18-02-13 21:19
 
이념이 다른데 동아줄로 꽁꽁 묶어 둔다고 하나가 되는건 아니겠지요.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이번 평화 올림픽이 시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다복한 설 명절 되세요. 한뉘 시인님!
최경순s 18-02-13 19:42
 
통일이 되자면 산적한 실마리들의 매듭을
잘 풀어야 하겠지요
다용도 바줄이라,
남북을 갈라 놓은 철종망, 수많은 까시들을 매듭이란
명목하에 옴짝달싹 못하게 쇠 사슬로 묶어놓았죠
그 매듭을 언제나 다 풀런지, 답답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4강 틈새에서도 상한가를 칠 수 있을 터인데 말이죠
참으로 비통하고 안타깝습니다

하나하나 매듭을 풀다보면 언젠가는 그 날도 오겠죠

깊고 심지있는 시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우리 종씨 최현덕 시인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세배요,
세뱃돈  주세요, 복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현덕 18-02-13 21:21
 
네, 설 잘 쉐시고 한번 봅시다
가까운 이웃끼리라도 자주 소통의 장을 열어야겠지요.
설 명절 잘 쉬십시요 울 종씨 시인님!
고맙습니다.
힐링 18-02-13 20:34
 
이처럼 남북의 문제를 손을 쥐게 풀어내어 내밀고 있어
놀랐습니다.
항상 남북의 시어들은 날이 서고 암혹한 기운이 도는데
이것을 이렇게 껒질을 벗겨내어 사람의 한가운데 가져와
생각하는 뜨거움이 가슴을 후끈거리게 합니다.

최 현덕 시인님!
최현덕 18-02-13 21:25
 
반갑습니다. 힐링시인님 뵈면 늘 힐링이 만땅입니다. ㅎ ㅎ ㅎ
통일은 영원한 우리의 숙제였지만 금번 평화올림픽을 계기로
하나의 모멘트기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통일, 너무나 귀에서만 맴도는 언어입니다.
고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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