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3-13 13:40
 글쓴이 : ♤ 박광호
조회 : 464  

봄비의 언어

                               - 세영 박 광 호 -

 

봄비엔

감미로운 삶의 진실과

사랑의 언어를 품고 있다.

 

음지에 잔설을 녹여

대지에 온기를 불어 넣고

산 너울 계곡마다 봄 안개를 채우며

침묵의 겨울 강을 건너 온

나목들의 애틋한 잎눈을 보듬는다.

 

새 삶의 봄노래를 들려주며

움츠린 가슴에 희망을 안기는

봄비는

예외 없이 인간의 가슴에도

싹을 틔어준다.

 

남녘의 봄바람 불어오고

봄볕이 대지에 내려앉을 때

온 누리엔 푸름의 꿈으로

펼쳐 질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3346
9493 빈손 빰빠라 15:08 2
9492 어머니의 그녀들 서피랑 14:47 10
9491 첫차 은치 14:45 2
9490 명절을 맞아 힐링 12:59 11
9489 혼자만의 만찬 르네샤르 12:38 15
9488 색色에 끼어 (2) 추영탑 11:32 22
9487 아내의 발씻기기. 혜안임세규 10:12 19
9486 별의 골격계 불편한날 08:35 24
9485 바라는 것들의 실상 장 진순 07:31 24
9484 상념 하루비타민 02:25 30
9483 타향살이에 어우러진 한가위 (4) 꿈길따라 02:04 46
9482 추억 향기지천명맨 01:36 33
9481 마음의 거울 (1) 신광진 09-23 53
9480 내면의 소리 새벽그리움 09-23 46
9479 아주까리 (1) 부엌방 09-23 59
9478 내게 당신은. (2) 혜안임세규 09-23 61
9477 국수 (2) 강만호 09-23 81
9476 편의점 (1) 구름뜰데 09-23 56
9475 잊지 못한 내가 싫지 않다 (1) 불편한날 09-23 58
9474 가을밤 (4) 추영탑 09-23 73
9473 뜨개질은 아내의 체중계 (12) 최현덕 09-23 80
9472 송편 (3) 힐링 09-23 52
9471 추석 목헌 09-23 60
9470 한가위 (5) 김태운 09-23 69
9469 집에 가는 길 박종영 09-23 42
9468 여름을 밀쳐내는 고함 맛살이 09-23 56
9467 가노라면 玄沙 09-23 75
9466 깔깔 하루비타민 09-23 39
9465 산다는 게 무엇인가 (10) 꿈길따라 09-23 94
9464 井邑詞 (4) 자운영꽃부리 09-23 60
9463 파도소리 (2) 새벽그리움 09-22 59
9462 그 눈빛 그 울음소리 (1) 빰빠라 09-22 56
9461 늙은 호박 (1) 부엌방 09-22 65
9460 가을날의 기억 (3) 손양억 09-22 61
9459 둥지 (2) 책벌레정민기09 09-22 54
9458 첫걸음 (1) 신광진 09-22 61
9457 가을 낙엽 (2) 마나비 09-22 66
9456 배경이 된 가을 (1) 대최국 09-22 56
9455 세상 모든 을을 위하여 (2) 아무르박 09-22 57
9454 눈물 (1) 푸른학 09-22 60
9453 어머니께 (1) 김성지 09-22 60
9452 귀향 (2) 나싱그리 09-22 64
9451 한가위 달 (1) 힐링 09-22 53
9450 그녀 그리고 문학 (4) 소드 09-22 86
9449 관절인형 (14) 한뉘 09-22 103
9448 은행나무 (1) 은치 09-22 40
9447 (9) 서피랑 09-22 91
9446 행복합니다. (2) 목조주택 09-22 52
9445 쓸쓸한 성묘 (1) 泉水 09-22 47
9444 애주가의 치도곤(治盜棍) (8) 추영탑 09-22 59
9443 점사분골프채 (8) 동피랑 09-22 77
9442 들꽃이랑 나랑 (1) 바람예수 09-22 38
9441 낙엽을 보내는 마음 (12) 두무지 09-22 61
9440 통일 방정식 (8) 김태운 09-22 46
9439 이 가을, 한가위 사랑으로 (6) 꿈길따라 09-21 134
9438 세월의 운치 (1) 새벽그리움 09-21 67
9437 採蓮 (연꽃을 꺾다) (3) 자운영꽃부리 09-21 58
9436 가능 세계 (1) 호남정 09-21 50
9435 청춘의 밤 (1) 푸른학 09-21 47
9434 구멍난 양말 (2) 도골 09-21 78
9433 붙들어 매어두고자 하는 것은 (1) 힐링 09-21 67
9432 장서(藏書)가 된 사람들 (1) 수퍼스톰 09-21 80
9431 9월 벼 (4) 목헌 09-21 77
9430 어두운 밤거리 (1) 은치 09-21 70
9429 종말의 서書 (4) 추영탑 09-21 83
9428 그대와 나 (1) 목조주택 09-21 60
9427 .....가 생겼다 (6) 강만호 09-21 111
9426 내 안의 속삭임 (1) 신광진 09-21 86
9425 불타는 가을 산 (10) 두무지 09-21 93
9424 가을비 (2) 개도령 09-21 62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0.58.121'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