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3-14 10:31
 글쓴이 : 두무지
조회 : 442  

별들의 행복지수

 

낮에는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질 않아 궁금했는데

 

구름에 숨어 낮잠을 즐길까

뜨거운 햇볕을 피해 도망쳤는지

하늘나라에도 동굴이 있을까

석양에 갈무리하는 노을 뒤에 숨었다가

함빡 웃음 속에 솟아나는지

 

어두운 밤 튀밥 터지듯 촘촘히

캄캄한 하늘을 밝히는 초롱한 눈빛

수많은 행성이 여행이라도 하듯

촛불처럼 깜박이며 환호하는 모습!

 

천사의 눈빛으로 하늘을 채우고

부러움에 사람들 황홀경에 눈물

우주 속에 끝없이 뻗치는 그리움은

늘 선망의 저 먼 세 상 꿈이었고,

잡을 수도 없는 무한의 안타까움 뿐

 

어쩌다 세상도 수많은 별

존경받는 위상처럼 군림한 시절

별들 속에  힘센 별이 지배하고

왕별처럼 세상을 누리던 무리

과연 별의 내용 연수는 얼마일까?

 

별이 부러워 평생을 하늘만 쳐다보다가

시골 농부 돌부리에 넘어져 별 하나

이마의 중심에 빨갛게 새기던 날!

행성을 거침없이 누비던 별들도

제발에 끌려오는 포토라인 풍경들.



 







 

 


김태운 18-03-14 10:55
 
큰별들도 결국은
비좁은 포토라인에 서는
어수선한 세상 풍경입니다

전 그냥 별똥별이겠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 18-03-14 11:02
 
감사 합니다
쓸쓸한 우리의 세상 살 풍경 입니다.
별들의 하치장이 생기려나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 18-03-14 11:36
 
별들의 고향에도
매화는  눈썹 깜빡일런지

구룡포 언덕에서    별똥별을  쳐다봅니다
하강하는  저  어디쯤을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 18-03-15 09:16
 
별들의 고향에도 매화는 피겠지요
그러나 주인 없는 꽃,
봄은 어쩐지 좀 쓸쓸해지는 기운 입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 18-03-14 15:27
 
부몌랑 돌아와 넓직한 이마에
볆하나 달아줄 때,  번쩍번쩍 빛나는 플래시 별,ㅎㅎ

일급 모르쇠로 별 하나 더 철썩!  ㅋ

왼 집안이 오성 장군들 되겠지요?  ㅎㅎ
행복지수는 100.

감사합니다.  *^^
     
두무지 18-03-15 09:19
 
별 에게도 분명 부메랑은 있겠지요
항상 영화  속에 깜박이는 부러움 보다는
어느날 방향 잃은 유성처럼 흐르는 삶 같기도 합니다
어제 시골에 잠시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잡초인 18-03-16 08:40
 
하늘나라 동굴에서 잠시 쉬고 있는 별 들속에  나에별의 행복 지수는 얼마나 되까? 궁금해집니다. 어수선한 세상풍경에서 쓸쓸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함께 반찍이는 별이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 18-03-16 12:48
 
별들의 수난시대?
별들을 보호하는 특별한 단체라도 생겨야 할듯 합니다.
밤 하늘에 별처럼 마음에 별 하나 심으려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3333
9490 명절을 맞아 힐링 12:59 7
9489 혼자만의 만찬 르네샤르 12:38 11
9488 색色에 끼어 추영탑 11:32 15
9487 아내의 발씻기기. 혜안임세규 10:12 16
9486 별의 골격계 불편한날 08:35 23
9485 바라는 것들의 실상 장 진순 07:31 22
9484 상념 하루비타민 02:25 29
9483 타향살이에 어우러진 한가위 (4) 꿈길따라 02:04 44
9482 추억 향기지천명맨 01:36 32
9481 마음의 거울 (1) 신광진 09-23 52
9480 내면의 소리 새벽그리움 09-23 45
9479 아주까리 (1) 부엌방 09-23 57
9478 내게 당신은. (2) 혜안임세규 09-23 59
9477 국수 (2) 강만호 09-23 79
9476 편의점 (1) 구름뜰데 09-23 54
9475 잊지 못한 내가 싫지 않다 (1) 불편한날 09-23 58
9474 가을밤 (4) 추영탑 09-23 71
9473 뜨개질은 아내의 체중계 (12) 최현덕 09-23 77
9472 송편 (3) 힐링 09-23 51
9471 추석 목헌 09-23 60
9470 한가위 (4) 김태운 09-23 68
9469 집에 가는 길 박종영 09-23 41
9468 여름을 밀쳐내는 고함 맛살이 09-23 55
9467 가노라면 玄沙 09-23 72
9466 깔깔 하루비타민 09-23 39
9465 산다는 게 무엇인가 (10) 꿈길따라 09-23 94
9464 井邑詞 (4) 자운영꽃부리 09-23 60
9463 파도소리 (2) 새벽그리움 09-22 59
9462 그 눈빛 그 울음소리 (1) 빰빠라 09-22 56
9461 늙은 호박 (1) 부엌방 09-22 64
9460 가을날의 기억 (3) 손양억 09-22 60
9459 둥지 (2) 책벌레정민기09 09-22 54
9458 첫걸음 (1) 신광진 09-22 61
9457 가을 낙엽 (2) 마나비 09-22 66
9456 배경이 된 가을 (1) 대최국 09-22 55
9455 세상 모든 을을 위하여 (2) 아무르박 09-22 57
9454 눈물 (1) 푸른학 09-22 60
9453 어머니께 (1) 김성지 09-22 60
9452 귀향 (2) 나싱그리 09-22 63
9451 한가위 달 (1) 힐링 09-22 52
9450 그녀 그리고 문학 (4) 소드 09-22 85
9449 관절인형 (12) 한뉘 09-22 100
9448 은행나무 (1) 은치 09-22 40
9447 (9) 서피랑 09-22 91
9446 행복합니다. (2) 목조주택 09-22 51
9445 쓸쓸한 성묘 (1) 泉水 09-22 46
9444 애주가의 치도곤(治盜棍) (8) 추영탑 09-22 59
9443 점사분골프채 (8) 동피랑 09-22 77
9442 들꽃이랑 나랑 (1) 바람예수 09-22 37
9441 낙엽을 보내는 마음 (12) 두무지 09-22 61
9440 통일 방정식 (8) 김태운 09-22 46
9439 이 가을, 한가위 사랑으로 (6) 꿈길따라 09-21 132
9438 세월의 운치 (1) 새벽그리움 09-21 67
9437 採蓮 (연꽃을 꺾다) (3) 자운영꽃부리 09-21 57
9436 가능 세계 (1) 호남정 09-21 49
9435 청춘의 밤 (1) 푸른학 09-21 47
9434 구멍난 양말 (2) 도골 09-21 78
9433 붙들어 매어두고자 하는 것은 (1) 힐링 09-21 67
9432 장서(藏書)가 된 사람들 (1) 수퍼스톰 09-21 79
9431 9월 벼 (4) 목헌 09-21 77
9430 어두운 밤거리 (1) 은치 09-21 69
9429 종말의 서書 (4) 추영탑 09-21 82
9428 그대와 나 (1) 목조주택 09-21 60
9427 .....가 생겼다 (6) 강만호 09-21 110
9426 내 안의 속삭임 (1) 신광진 09-21 86
9425 불타는 가을 산 (10) 두무지 09-21 93
9424 가을비 (2) 개도령 09-21 62
9423 내가 짧은글을 짓는 이유 (1) 소드 09-21 102
9422 가을 여자 (1) 강북수유리 09-21 59
9421 빗물 (1) 향기지천명맨 09-21 44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0.58.121'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