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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10:41
 글쓴이 : 바람예수
조회 : 414  

 

 

 

  화이트데이의 시 / 정연복

 

내 눈에는 늘

꽃같이 아름다운 당신을

 

가슴속에

고이 맞아들이기 위하여

 

날이면 날마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려고 애쓰지만.

 

특별히 오늘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당신을 사모하는 이 마음

백설같이 닦고 닦아서

 

정열의 불꽃

빨강 장미 한 송이와 함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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