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4-15 19:43
 글쓴이 : 일하자
조회 : 252  

 

 
당신의 기억속에서 물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강이기도 하고 그것은 바다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물을 만들 수 없다.
당신은 그 물의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물한잔에 피어나는 꽃의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물이
오늘날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당신에게 물의 마음을 담기를 바랍니다.
물이 흐르는 순간에 그 투명한 액체는
자연스럽게 당신의 가장 깊숙한 마음으로 흘러갑니다.
저는 당신과 공유하는 블로거를 생각하여
당신의 가장 깊숙한 말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오늘 물 한잔을 선물로 드립니다.
그 물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적인 것과 내가 억지로 짜낸 것의 차이는 물 한잔 차이입니다.
당신이 오늘날 접했던 물들이 모든 속성과 성질이 다릅니다.
물의 마음은 흐르는 마음입니다.
한번도 멈추지 않고 영원히 흐르는 마음입니다.
오직 우리가 담을 때에만 멈춰서 우리를 위해 봉사합니다.
당신에게 오늘 멈춘 물 한잔의 가치를 말합니다.
저의 말은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물의 마음을 말씀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266
8067 모스크바 5 tang 05:19 9
8066 地獄巡禮 몰리둘리 04:50 13
8065 누가 활연 04:24 18
8064 스크램블드 에그 맛살이 02:57 17
8063 그날같은 오늘 창문바람 01:45 21
8062 청춘 존재유존재 01:30 16
8061 염단화 하얀풍경 00:18 26
8060 늦기 전에 신광진 07-22 35
8059 세월의 바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7-22 39
8058 무더위 반정은 07-22 49
8057 어떤, 노숙 목조주택 07-22 41
8056 절망의 꽃 떨어지니 하얀풍경 07-22 38
8055 수건 (1) 자운0 07-22 44
8054 한여름 망초 꽃 바람예수 07-22 38
8053 수국의 문안 인사 (2) 힐링 07-22 74
8052 견공선원 (4) 서피랑 07-22 80
8051 그늘 (2) 개도령 07-22 47
8050 보고싶다 옛친구 들아 (1) 내꿈은바다에캡… 07-22 46
8049 (1) 소드 07-22 73
8048 화염 속 푸념, 혹은 화풀이 (3) 김태운 07-22 48
8047 사산(死産) (2) 피탄 07-22 38
8046 상처가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추영탑 (9) 추영탑 07-22 53
8045 보석 같은 지혜 (2) 박종영 07-22 44
8044 옹달샘 (1) 도골 07-22 47
8043 여름이 주는 선물 /은파 (5) 꿈길따라 07-22 49
8042 모스크바 4 (2) tang 07-22 38
8041 여름 달빛의 야화(夜話) (1) 泉水 07-22 40
8040 계절의 맹점 (6) 정석촌 07-22 83
8039 수원왕갈비 (1) 최마하연 07-22 43
8038 새야 (1) 박수담 07-21 66
8037 내 안에 하늘 (3) 신광진 07-21 70
8036 그대 떠나간 추억 -박영란 (4) 새벽그리움 07-21 71
8035 영통구 영통동 최마하연 07-21 68
8034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2) 스펙트럼 07-21 84
8033 배롱의 속셈 麥諶 07-21 54
8032 바다를 불렀다 대최국 07-21 49
8031 여름이 웃는다 노정혜 07-21 54
8030 화杹 (6) 김태운 07-21 83
8029 나는 민들레다 바람예수 07-21 54
8028 폭염 (6) 최경순s 07-21 105
8027 허수아비 (2) 목조주택 07-21 52
8026 오 맙소사! (6) 맛살이 07-21 87
8025 실용주의 시대 (10) 서피랑 07-21 126
8024 이미지 (4) 그믐밤 07-21 78
8023 들꽃 속주머니 속에 (4) 힐링 07-21 102
8022 시와 외로움 (2) 소드 07-21 85
8021 재수 옴붙은 하루살이 /추영탑 (14) 추영탑 07-21 76
8020 서울 연가 (2) 호남정 07-21 46
8019 옥탑방 (2) 강북수유리 07-21 53
8018 가까이 당신 (3) 鴻光 07-21 52
8017 모스크바 3 (2) tang 07-21 41
8016 인생사 네 박자 속에서 사랑도 익었으면 좋겠어요 /은파 (11) 꿈길따라 07-21 70
8015 곱게 접어서 하늘로 (2) 하얀풍경 07-21 60
8014 음전한 기의 (9) 활연 07-21 146
8013 연기 (8) 시엘06 07-21 96
8012 그 바닷가에 가면 (2) 신광진 07-20 75
8011 놀라운 기적 -박영란 (2) 새벽그리움 07-20 75
8010 나비의 꿈 (1) 동하 07-20 80
8009 삼복더위 (4) 노정혜 07-20 75
8008 자리에서 반정은 07-20 72
8007 홀로 선 저녁에 겨울숲 07-20 86
8006 첫사랑 하여름 07-20 70
8005 아주 오래 꽃 (6) 자운0 07-20 105
8004 살해하는 담장 (4) 이기혁 07-20 99
8003 폭염 (1) 조장助長 07-20 83
8002 물빛과 물소리 (8) 정석촌 07-20 147
8001 너희들을 실명으로 불러본다면 (2) 맛살이 07-20 79
8000 여름의 공간 창문바람 07-20 58
7999 남과 여 소드 07-20 75
7998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청웅소년 07-20 4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