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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9:42
 글쓴이 : 월수화
조회 : 97  

     연가 / 월수화

 

지난날은

안개처럼

아련히 떠오르고

모습은 꿈 처럼

아름답게 떠오르네.

 

우수수

푸른별을

가슴에 가득 안고

그리움을

밤 하늘에

휫날려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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