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4-17 01:47
 글쓴이 : 희몽
조회 : 212  

가만히,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창밑에서

어여쁜 봄꽃들이

방긋 웃고 있습니다.


빛처럼

지나가는 나날이

바빠

예쁜 꽃들이

올망졸망

피었는지 몰랐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

향기로운 

봄꽃이

내 마음을

들뜨게하는

아름다운 봄입니다.


가만히

창가에 턱을 괴고

예쁘게 피어난

봄꽃을 

바라다봅니다.


하늘을 나는 듯

몽롱한 기분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듯합니다.


봄입니다.

예쁜 꽃이

방긋방긋 웃는

따스한 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198
8015 자리에서 반정은 15:54 16
8014 홀로 선 저녁에 겨울숲 15:49 17
8013 첫사랑 하여름 14:21 22
8012 아주 오래 꽃 (2) 자운0 13:50 27
8011 살해하는 담장 (1) 이기혁 13:24 33
8010 폭염 (1) 조장助長 12:31 42
8009 물빛과 물소리 (7) 정석촌 11:38 53
8008 너희들을 실명으로 불러본다면 (2) 맛살이 11:29 36
8007 여름의 공간 창문바람 11:20 27
8006 남과 여 소드 10:40 38
8005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청웅소년 10:19 23
8004 개 같은 하루 (11) 라라리베 10:18 64
8003 수호성인 09:26 30
8002 더위의 辨 (6) 김태운 09:13 58
8001 동무 (1) 페트김 09:11 30
8000 행인들에게 고함 (2) 도골 09:02 33
7999 억수로 시다 (8) 서피랑 08:57 63
7998 공동묘지 2 /추영탑 (12) 추영탑 08:38 44
7997 오일장 이야기 - 깜분이 - (4) 시그린 07:48 46
7996 자화상48 (1) 티리엘 07:36 40
7995 ==단비/은파 (11) 꿈길따라 06:41 35
7994 모자의 간극 (2) 호남정 05:49 33
7993 모스크바 2 tang 05:42 21
7992 검은 낙옆 (1) 하얀풍경 05:12 27
7991 탈출하고 싶은데 (4) 힐링 01:59 61
7990 우리, 라는 숲 / 양현주 (4) 양현주 01:28 98
7989 비의 여인 신광진 07-19 57
7988 최고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9 63
7987 뚜 벅이 (6) 스펙트럼 07-19 85
7986 대장간에 불꽃 (6) 정석촌 07-19 113
7985 어느 날 문득 아내가 라일락 나무를 심자고 했다 (10) 서피랑 07-19 146
7984 저녁으로 가는 길 (2) 초심자 07-19 94
7983 궁금증으로 직진한다 당신은 (3) 미소.. 07-19 102
7982 아내의 선물 (2) 장 진순 07-19 86
7981 소식 /추영탑 (8) 추영탑 07-19 99
7980 청량리 (2) 산빙자 07-19 75
7979 기계비평 (1) 호남정 07-19 60
7978 ===현대 판 알람소리에 곧 춰 /은파 (5) 꿈길따라 07-19 67
7977 걱정이 태산을 키우다 (1) 도골 07-19 65
7976 사라 (1) 개도령 07-19 57
7975 어느 한 컷의 스토리 (1) 소드 07-19 75
7974 모스크바 (1) tang 07-19 55
7973 폭염이 짜낸 물감 힐링 07-19 102
7972 가난한 이별 신광진 07-18 79
7971 진정한 삶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8 76
7970 몰래한 쉬 네클 07-18 64
7969 더위 사냥 (1) 바람예수 07-18 74
7968 흰 눈이 오면 (1) 푸른행성 07-18 106
7967 소나기 (1) 피탄 07-18 83
7966 꽃, 말 (12) 서피랑 07-18 158
7965 모래 시계(퇴고) (1) 강만호 07-18 78
7964 개와 복수 (1) 아이새 07-18 59
7963 적어도 나는 (2) 창문바람 07-18 77
7962 색다른 바다 /은파 (6) 꿈길따라 07-18 83
7961 (6) 이장희 07-18 71
7960 불면증 (4) 목조주택 07-18 58
7959 설왕설래 (9) 김태운 07-18 103
7958 포락지형 /추영탑 (12) 추영탑 07-18 83
7957 시간과 풍경 수집가 (2) 소드 07-18 106
7956 개 대신 닭 (7) 맛살이 07-18 70
7955 저녁에, 오라버니 (2) 몰리둘리 07-18 70
7954 영지(影池) 속의 잉어 (4) 泉水 07-18 51
7953 오늘도 김상협 07-18 47
7952 분리수거의 날 페트김 07-18 47
7951 동치미 담그는 여인 (6) 꿈길따라 07-18 74
7950 단칸방 07-18 55
7949 안개 자넘이 07-18 54
7948 복숭아 5 tang 07-18 49
7947 내 꿈이 당도할 거리 (2) 힐링 07-18 102
7946 내가 짠 이유 (1) 강만호 07-18 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