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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22:37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151  

희망메시지 -박영란

 

밤하늘의 창백한 보름달

밤을 새워 인적 없는 별빛

쏟아지는 초록빛 사이사이

고개 내미는 하얀 숨결의 꽃

 

봄처럼 빛나는 한 자락

어느새 스멀스멀 코를 자극

눈부신 한 귀퉁이 보살핌 없이

차근차근 붉게 물이 드는 꽃나무

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는 여린 잎

 

붉은 저녁노을 마중하듯

팔랑팔랑 나비처럼 춤을 추고

세월을 견디며 더불어 살아가는

고집스럽게 앙 다문 자주 빛 삶

눈부신 아름다운 세상 희망메시지.


동백꽃향기 18-05-18 03:57
 
안녕하세요 ㅅㅣ인님

정말 기엽고 고운글입니다^^
앙 다문 자줏빛 삶,,~~
팔랑팔랑 나비춤추는 오월

창백한 달빛같은 하얀꽃잎피는 오월,,밤
정말 창밖을 내다보는 아침엔 하얀꽃잎들만이
여기저기 피어 웃고있어요,,장미외엔

아카시아 치자꽃 구절초 이팝나무,,
새벽그리움 18-05-19 00:10
 
동백꽃향기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휴일 기쁨 가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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