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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23:50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23  

 


마음의 빛

                                                                              신광진


목마른 마음은 수없이 부르고
소리 없이 찾아드는 어두운 적막
급한 마음은 채찍질을 시작한다


만나기 위해서 정성을 쏟고
두 손 모아 착한 마음 담아봐도
삶의 근심이 온몸에 감겨있다


애처롭게 먼 하늘 바라보고 하소연
귓전에 속삭이는 비워야 산다고
텅 빈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초라한 몸을 이끌고 간절한 기다림
힘들어도 깨끗하고 맑게 살아라
마음은 수없이 정답을 외치고 있다


사랑의 열정도 멀어진 철 지난 서글픔
고운 마음 담고 살아도 부족한 세월
작은 사랑을 쌓아서 퍼주고 싶은 간절함


작은 몸짓하나도 너무나 소중해
작고 초라해진 자신을 지켜주고 싶어
어둠을 밝히고 맑음만 담고 살자








.


동백꽃향기 18-05-18 04:03
 
안녕하세요  고우신 시인님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는
고운글입니다.

자연속에 자연을 벗삼아
흐르는구름 먼 원래
바위같은 삶 ,,이끼꽃같은푸른사랑
     
신광진 18-05-18 04:49
 
동백꽃향기님 반갑습니다
새벽인데 대전은 비가내립니다
마음의 여유을 가진다는것은 행복하다는 겁니다
글이 마음에 닿는것도 마음이 열린 순수함
자신을 아껴주고 주기만하는 사랑
돌아오는 사랑을 기다리다가 상처가 남습니다
이제껏 주신마음 빗속에 속삭이는 소곤소곤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담아 보내는 시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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