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6-11 23:58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27  




어디쯤 기다리고 있을까

                                                                                               신광진


눈을 떠서 일어나면 일을 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불만도 없이 달래주는 야윈 미소
그 마음은 통증도 잃었을까


참아 내는 것도 가여운 침묵
잠자기 전 반복해서 내일을 기도해
몸도 마음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붙잡고 놓지 않은 바름의 홀로서기


멋을 내고 거리를 걸어봐도
시선은 다가와 머물지 않는데
혼자서 허공에 속삭이는 수다쟁이
거리의 내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기다리는 마음 몰래 눈물만 흘러
외로워 혼자 하는 수천 번의 이별
달콤하지 않아도 설레는 그리움

마음속에 사는 꿈 꾸는 사랑의 전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948
8723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15:27 20
8722 물길 목동인 15:26 19
8721 오일장 이야기 - 祝 ! 아지매 떡집 개업 - 시그린 14:16 22
8720 길가에 비둘기 은치 13:51 15
8719 오솔 동화 주암 12:17 28
8718 광안리 밤 활연 11:54 47
8717 새로운 증명 (1) 泉水 10:59 29
8716 종이컵 힐링 10:43 26
8715 갈등, 그 기슭에서 (2) 김태운 10:10 41
8714 하늘을 항해하는 꿈 소드 09:53 27
8713 치과일기 1 (1) 서피랑 09:38 38
8712 가장 단단한 고독 (2) 추영탑 09:14 33
8711 가을 햇볕 3 tang 08:17 20
8710 해야 해야 붉은 해야 (4) 정석촌 07:42 52
8709 별자국 창문바람 05:34 27
8708 지난간 어린 시절 내꿈은바다에캡… 04:07 27
8707 잠들 수 없는 밤 하여름 03:03 28
8706 문을 연 적이 없는데 멀거니 있길래 가까스로 못 본 체 했다 불편한날 01:46 30
8705 부모님 마나비 01:05 24
8704 뽀뽀나 좀 해보게 최마하연 08-19 29
8703 사랑 그리고 이별 신광진 08-19 39
8702 세상의 기쁨 새벽그리움 08-19 44
8701 나로도 바다 책벌레정민기09 08-19 35
8700 폭포수 떨어지다 얼음도끼 08-19 42
8699 연꽃 네클 08-19 36
8698 낙산사 소슬바위 08-19 38
8697 타이레놀 나싱그리 08-19 34
8696 바람의 통로 힐링 08-19 45
8695 밤에 그리는 그림 (2) 추영탑 08-19 65
8694 작품에 금이 갔다 도골 08-19 39
8693 여름의 전설 은치 08-19 31
8692 가을 햇볕 2 tang 08-19 38
8691 나는 이제, 알겠다 回廊 08-19 59
8690 이명 (4) 김태운 08-19 60
8689 뭔가 물어볼 게 있어요 표정 소드 08-19 44
8688 항아리 살리세요! (2) 조미자 08-19 47
8687 하루를 도는 동안 (4) 정석촌 08-19 95
8686 새벽에 (2) 주암 08-19 57
8685 골든 아워 Golden Hour (1) 김상협 08-19 37
8684 여름의 동사 凍死 (2) 맛살이 08-19 55
8683 끝없는 질주 신광진 08-18 50
8682 모래밭에서 새벽그리움 08-18 60
8681 태도 ljh9303 08-18 48
8680 그대 생각 멋진풍경 08-18 58
8679 잡초에 자라는 大地 (1) 꽃핀그리운섬 08-18 51
8678 [[ 이미지 (12) ]] 아들과 나팔꽃 (4) 꿈길따라 08-18 70
8677 가는 여름, 오는 가을 (1) 네클 08-18 56
8676 <이미지 4> @ (1) 도골 08-18 49
8675 명사십리 강만호 08-18 79
8674 숲속의 집 (1) 은치 08-18 54
8673 대화10 소드 08-18 59
8672 이미지 3, 자정 (6) 추영탑 08-18 66
8671 자연의 목소리 泉水 08-18 46
8670 가을 햇볕 (1) tang 08-18 44
8669 실패 (7) 김태운 08-18 88
8668 8월 재치 08-18 41
8667 가을 편지 (2) 주암 08-18 65
8666 소리의 질량 변화 (4) 정석촌 08-18 112
8665 사랑의 관점 (1) 창문바람 08-18 41
8664 회상의 즐거움 장의진 08-18 41
8663 너나나나 거기서거기 최마하연 08-18 40
8662 다섯 친구 오운교 08-17 43
8661 자기의 계발 새벽그리움 08-17 42
8660 [[이미지]] 그림자를 깁는다 (4) 꿈길따라 08-17 81
8659 내 꿈을 펼칠 거야 (2) 최마하연 08-17 37
8658 (1) 책벌레정민기09 08-17 53
8657 내 마음의 풍금 신광진 08-17 64
8656 (이미지 16) 초록 사랑 (2) 주암 08-17 75
8655 칠월 칠석날 소슬바위 08-17 54
8654 돌아라 돌아 물레방아 (1) 얼음도끼 08-17 5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