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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23:49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70  




그대 곁에

                                                                                                  신광진


가슴이 울먹이며 그대를 부르면
보이지 않아도 그려지는 미소
눈가에 젖은 애타게 부르는 눈물

 

잡힐 듯이 눈앞에 다가선 모습
안고 싶어도 허공만 떠도는 야속함
잡은 손 온기는 그리워 흐느끼네

 

쓸쓸히 눈을 감으면 다가선 가여운 마음
눈물이 되어 달래주는 외로운 가슴
멀리 있어도 행복만을 홀로 부르는 속삭임

 

폭풍 같이 밀려오는 고독한 사랑의 전율
채울 수 없어도 뜨거운 가슴을 사랑해
외로운 가슴이 설렜던 한줄기 기다리는 행복

 

홀로 걸으며 속삭였던 가여운 외로움
몸 마디마다 멍이든 목마른 그리움
사랑이 피어나는 푸른 추억 속에 청춘

 

 

 

 


 

 

 


임기정 18-06-13 17:12
 
그대 곁에 잠시기대에 속삭여 봅니다
사 랑 해
잘 읽고갑니다
     
신광진 18-06-14 01:17
 
임기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투표하는 날이 였습니다
하루종일 바쁘게 다녔습니다
요즘은 일속에 묻혀 살다보니
좋은 글을 써야하는데 마음이 머물지 않습니다
몸도 마음도 쉬어가면 짠하고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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