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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15:16
 글쓴이 : 麥諶
조회 : 119  


金의 그림

-------------맥심



저는 마냥 왕이고 싶고

인민들 쌀밥과 고깃국으로 배불릴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중국도 아니고 물론 베트남도 아니겠지

속내로 부풀린 주체의 정체는

평생 허덕이는 가난보다

혹, 잠시나마 뜬구름 같은

부유는 아닐까


어쩜, 당신의 왕정과 같은

덩치는 작지만 부자의 나라

지금의 싱가포르가

마치 답인 듯

그 밑그림의 낌새

살짝 비쳤지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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