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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0 04:23
 글쓴이 : 하얀풍경
조회 : 84  
눈물로 강을 만들다ㅡ하얀풍경

내가 슬픔을 느끼기 시작했던건
길거리에 앉아서 가많이 있으셨던 분들로 붙어 였다
그들의 그 아무 희망도 없이 애초에 아무기력도 없어 보였던 모습이 
나에겐 너무나도 크게 자리잡았다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청년이 됐을 때
그 길가 그사람은 없었다
이제는 생각할수있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것같다고
내가 살아왔던 지난 년일 마다 느꼈던 것들
그속에선 나를 나자신답게 일어서지 못하게 
막았던 것들이 나를 절망속에 빠뜨리기 일쑤였다
이상했다..나는 아무렇지 않는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느낌이..격하게 나를 물들인것이다
지금도 나는 무엇 알수없는 이 곳에서 살기위해
살려고한다.
이 이상 뭘 원하기위해서 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활연 18-07-10 17:39
 
드레그가 안 되니까 다행이긴 합니다만,
제목
지은이
본문
이런 식이 깔끔하지요.
내가 아는 그분이 맞다, 그런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하얀풍경 18-07-11 01:23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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