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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1 10:36
 글쓴이 : 청웅소년
조회 : 119  

생면부지의 사람 한두번은 만났을법 한 사람 지금도 권력과 명예를 가진사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꿈속에는 시공을 초월한 형 이상학적인 사건들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다

한 없이 도망가지만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고 목청것 불러대지만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나를 안타까이 바라보는 또 다른나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거시기가 무한의 공간에서 이야기가 희노애락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꿈의 향연은 내생에 끝까지 이어질것인데 속수무책이다

 


잡초인 18-07-11 12:27
 
꿈속에서 이루어지는 가상현실에 저도 제의지와 관계없이 무너지는 나를 볼때가 있습니다. 뒤숭숭한 꿈 털어 버리시고 향필 하세요^^
활연 18-07-11 13:15
 
시는 달리 정해진 서술 방법이 딱 맞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사유를 진행할 때 자주 상관물을
대리로 세우고 화자의 말을 비유하기도 하는데
어느 때는 직방으로 언술할 때도
서늘한 감각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 18-07-11 19:10
 
잠재의식 속의 나/은파


잠재의식의 나
시 공간 초월하여
무의식 속을 날죠

빙산의 일각만
활동하다가 어느 날
잠재 의식 속의 내가
활화산 처럼 불근 솟아
불 뿜을 때도 있고

잔잔한 호숫에서
노니는 백조가 되기도
하는 것이 내면의 세계라
그 내면 잘 다스릴 때에야
비로서 열매 맛본답니다

세상의 여물목에서
계속 사람과 사람사이
부딪히며 지혜 배우며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심지가 견고한 자는
흔들림이 없는 자이나
만만치 않는 것이 세상사
목표를 확실히 정한다면
개가 짖는다고 기차는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잠재 의식에 목표
확실하게 꽂혀 있다면
언제든 누에에서 나와
훠이얼 날개 쳐 세상에
나는 나비라 싶네요

무의식의 나는
고인물과 같은 것이라
싶어 언제건 일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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