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7-11 10:36
 글쓴이 : 탄무誕无
조회 : 185  

 

 

제목/ 당신이 주신 옷, 불은(佛恩)을 입었습니다

법명法名/ 덕산德山

 법호法號/ 탄무誕无 

 

 


당신 침묵으로 인해
내 안에 진정한 침묵이,
당신 고요 덕분에
내 안에 진정한 고요가,
당신이 실존(實存)하기 때문에

나의 내면엔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 떴습니다
눈을 감든, 눈을 뜨든
늘 내 곁에 있는 당신

 

이 세상이 내 앞에 있지 않을 때도
사라지지 않을 당신
당신 몸은 시작이 없고,

끝이 없어 다함이 없고,
헤아림도 없고, 헤아린 이전도 없고,
헤아린 너머도 없고, 헤아림을 초월한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림
나에게 절대적 확신을 준 존재

 

 

 

 

 * 

*

당신/

우리의 본래 성품, 모든 만물의 본래 성품입니다.

 

*

당신이 주신 옷/

우리들 본래 성품의 본체(本體), 모든 만물의 본래 성품의 본체입니다.

본래 성품의 본체는 공(空)이고, 무(無)이고, 허(虛)입니다.

 

*

불은(佛恩)/

본능적, 직관적으로

우리의 본래 성품을 인식할 줄 아는 능력(내면의 눈)입니다.

 

'이 내면의 눈은 새롭게 탄생한 의식의 몸'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조사선(祖師禪) 양식을 갖춰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몸은 옛 몸이로되 사람이 옛사람이 아니다.'

 

*

입었습니다/

체득하였습니다. 발견하였습니다. 장착하였습니다.

 

 

 

 

 

 

 

 


잡초인 18-07-11 12:34
 
불은에서 내면의 눈과  내면의 눈에서 얻은 의식의 몸 배우고 갑니다 ^^
     
탄무誕无 18-07-11 15:58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무誕无 18-07-11 12:38
 
*
무문관(無門關) 강의에서는 반복해서 들려드려야 하는 이야기는 반복됩니다.
읽을 때, 들을 때뿐이고, 까마귀 고기를 삶아 드시는지 금방 깍깍 까먹기 때문에 반복됩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의 본래 성품이므로 반드시 제대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모두의 본래 모습이며, 바로 진짜 자기 자신이므로 그렇습니다.
삼라만상 모든 만물에서부터 어떤 누구, 무슨 무엇에게도 차별이 없고, 평등하고 평등합니다.

진정한 침묵이란 말 없음이 아닙니다.
입 다물고 가만히 침묵한다고 진짜 침묵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헤아린 수많은 생각, 그건 말입니다. 
더 복잡한 말입니다.
더 많은 말입니다

진정한 침묵은 마음을 초월한 자리입니다.
진정한 침묵, 참된 침묵이라 할 때 이 침묵은 우리들 본래 성품의 자리입니다.
다 쓸려나가고 아무것도 없는 공의 공간입니다.
'우리들 본래 성품의 본체로 실존하는 공이 진정한 침묵입니다.'
즉, 우리들 본래 성품이 진정한 참된 침묵입니다.

*
당신 침묵으로 인해 내 안에 진정한 침묵이,
당신 고요 덕분에 내 안에 진정한 고요가/
당신은 우리의 본래 성품을 가리킨다고 본문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우리들 본래 성품의 본체(몸)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입니다.
당신 본래 성품의 본체가 텅 빈 공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침묵입니다. 진정한 고요입니다.

께침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을 계속하므로(생각이 계속 일어나므로) 진정한 고요와 침묵이 될 수 없습니다.
겉은 조용한 것 같아도 안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나중에는 치성이는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번뇌 망상이 자신인지, 자신이 번뇌 망상인지 분간을 못합니다. 
깨침이 없으면 마음 행위를 진짜 자기 자신인 줄 착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깨침이 없으면 인간은 생각과 마음만을 따라 살다 갑니다.

깨치게 되면 의식과 마음이 일체(一體)가 되어
우리(자신)의 본래 성품을 늘 보게 되므로 내 안에 진정한 고요와 진정한 침묵이 됩니다.
의식과 마음이 우리의 본래 성품을 어디서든, 어떠한 장애 속에서든 늘 보므로 그렇습니다.
의식과 마음이 본래 성품을 늘 따르므로 그렇습니다.
'깨치게 되면 본래 성품이 나를 따르고, 내가 본래 성품을 따르게 됩니다.'
확철대오(廓徹大悟)의 경지입니다.

제가 깨치지 못했을 때와 깨쳤을 때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설명드렸으니
이 문장을 통틀어 바르게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
활연 18-07-11 13:13
 
공부란 것이 얼마나 치열한 것인가!
늘 느낍니다.
삼복에도 시원하시기를.
     
탄무誕无 18-07-11 15:45
 
저도 활연님 글을 읽으며 행간, 행간에서 공부의 치열함을 배웁니다.
활연님께서도 삼복에도 시원하시기를요.
.
탄무誕无 18-07-11 16:23
 
*
눈을 감든, 눈을 뜨든
늘 내 곁에 있는 당신/
우리의 본래 성품을 보고 깨치게 되면 
눈을 감든, 눈을 뜨든, 그리고 눈을 감고 잠을 잘 때도 내 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래 성품을 보고 깨치면 깨침과 동시에 이것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인식할 수 있는 경지에 오릅니다.
이것은 공의 묘지력(妙智力)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들 본래 성품의 영험력(靈驗力)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이 가져다주는 커다란 선물입니다.

이 세상이 내 앞에 있지 않을 때도
사라지지 않을 당신/
'이 몸이 죽더라도 우리의 본래 성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사라지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본래 성품을 보고 깨치면 (우리의 본래 성품을 발견하면)
공의 묘지력에 의해 이것이 바로 시현(施現)됩니다.
이 또한 우리들 본래 성품의 영험력입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영원성(永遠性), 불변성(不變性), 불멸성(不滅性)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습니다.

*
우리의 본래 성품은 시작(처음)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다함이 없습니다. 무궁무진(無窮無盡)합니다.
헤아림도 없고, 헤아린 이전도 없고, 헤아린 너머도 없고, 헤아림을 초월해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림입니다. 시작이 없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무한대입니다.
실존하고 있는 확실한 절대적 존재입니다.
물이 다하고, 하늘이 다하고, 우주가 멸한다고 해도 변화지 않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과거, 현재, 미래, 삼세(三世)의 참스승입니다.
변할 수 없는 영원불변(永遠不變)의 참된 진리입니다.
.
꿈길따라 18-07-11 18:56
 
나 본향 있어
나 돌아가리

내님 바라보는 맘
하늘빛 향그러움 속
맘에 슬은 향기로
세상에 휘날리리

이생 비문 갖고
하늘 비문 새기어
내님의 향그럼속에
활짝 휘날리리

내님 부르실 때
기쁨으로 가리리니
세상 근심 모두 털고
고결한 핏값 의지해
나 돌아 가리라

부를 때 고난 벗어
저 멀리 던져버리고서
기쁨과 참소망의 날개
어깨에 달아 가리니

나 왔던 그곳에 가리
내 본향 향해  가리라
     
탄무誕无 18-07-12 00:27
 
저의 본문 글이 있는 댓글난에 붙여서 제가 다른 데로 새지도 못하게
좋은 글을 꼭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셨군요.
뜻이 잘 새겨져 있고, 흐름이 좋습니다.
잘 쓰셨습니다.
대여섯 번 읽었습니다. 
.
탄무誕无 18-07-11 23:14
 
*
우리의 본래 성품은 시작도 없는 영겁(永劫)으로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달라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죽거나 새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태어남이 없고, 죽음이 없습니다.
사라지거나 다시 나타나지도 않으며, 더하거나 덜하지도 않습니다.
줄어들거나 불어나지도 않습니다. 과거도 아니며, 미래도 아닙니다. 늘 현존입니다.
어떤 형체나 모양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살아서 소유할 수 없고, 죽어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산이 막혀도 통과하며, 모든 장애와 걸림을 통과하며, 물과 바위벽을 그냥 통과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으며, 모든 차원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차원 없는 차원입니다. 모든 차원을 다 잡아먹을 수 있고, 부릴 줄 아는 차원입니다.
모든 차원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행세는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업도 우리의 본래 성품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입니다.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은 우리의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본래 성품은 이렇습니다.
너무나도 미묘(微妙)하고 오묘(澳妙)합니다.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인연이 다하면 그 인연은 언제든지 사라지게 됩니다.
인연이라는 말 속에는 속박과 구속력도 있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인연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과 삶은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인연에 의해 조건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연과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의 본바탕이 우리의 본래 성품입니다.
모든 인연과 모든 만물의 몸은 우리의 본래 성품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나기 전(前)부터,
모든 인연과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의 몸이 만들어지기 전(前)부터 우리의 본래 성품은 실존해 있었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우리가 죽었을 때 우리의 몸을 떠나는 것을 볼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모든 만물의 몸과 모든 인연의 사슬에서 자유로운 분이 우리의 본래 성품입니다.

당신이 죽는 순간, 황제라 할지라도 당신은 당신의 나라를 갖고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지식과 당신의 재산, 당신의 명예와 권력, 당신의 모든 소유를 갖고 갈 수 없습니다.
모든 소유는 당신이 죽는 순간, 죽음이 당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 버립니다.
당신이 갖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본래 성품에 대한 깨침입니다.
당신 본래 성품의 본체로 실존하고 있는 공과의 계합입니다.
 
이것이 당신이 죽어도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입니다.

만약 인간의 몸으로 살아있을 동안 이 재산을 체험(발견)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몸을 받은 당신은 굉장한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인간의 몸을 받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죽음이 당신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당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판정해주는 기준입니다.
.
탄무誕无 18-07-12 13:20
 
*
저는 우리의 본래 성품과 살고 있고, 우리의 본래 성품을 만질 수 있으며,
이것을 노래 부를 수 있고, 춤출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바로 우리의 본래 성품과 계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엇이 우리의 본래 성품이며, 무엇이 우리의 본래 성품이 아닌지를 정확히 압니다.

육신의 삶과 죽음이 우리의 본래 성품을 제한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을 제한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붙여진 우리들 본래 성품의 다른 이름이 해탈(解脫)입니다.
모든 제한으로부터, 모든 속박, 장애, 걸림, 경계로부터 벗어나 있어 해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 어떤 무엇으로부터도 제한과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이 해탈이 우리들 본래 성품의 본체(몸)인 공입니다.

다섯 가지 요소(지, 수, 화, 풍, 토)로 구성된,
다섯 가지 인연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육체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육체는 삶과 죽음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우리의 진짜 몸인 우리의 본래 성품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존재합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은 죽음을 불멸(不滅)로 데려다주는 영험력(靈驗力)을 갖고 있습니다.

무문관 강의에 사용된 저의 모든 말은 우리의 본래 성품 경험에서 나온 체험의 언어입니다.
우리의 본래 성품에 대한 말을 모으는 데 정신이 빠져,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취하려는 데 정신이 팔려,
영원불멸의 우리들 본래 성품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늘 우리의 모든 행동과 행위를 말없이 침묵으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십시오.

무문관(無門關, 우리의 본래 성품에 대한) 강의를 마칩니다.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강의를 조금씩 조금씩 보충해놓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291
8088 여름의 겨울 활연 00:38 18
8087 혼자 있어도 신광진 07-23 20
8086 열정의 순간들 -박영란 새벽그리움 07-23 22
8085 폭염과 수목 그리고 땀방울 네클 07-23 28
8084 스트로베리 가족바보 07-23 31
8083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2) 스펙트럼 07-23 72
8082 말세의 야누스 (1) 김태운 07-23 33
8081 (3) 한뉘 07-23 77
8080 5100번 / 글.최마하연 최마하연 07-23 55
8079 박꽃 조장助長 07-23 48
8078 착한 경찰의 진실 여정완 07-23 42
8077 가장 소중한 것 그대로조아 07-23 49
8076 그리운 동무들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다 내꿈은바다에캡… 07-23 33
8075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4) 꿈길따라 07-23 45
8074 초분 위에 토담집 짓고 /추영탑 (3) 추영탑 07-23 42
8073 메기 매운탕 목조주택 07-23 30
8072 열대야라 불리는 태양의 사금파리 초심자 07-23 33
8071 마르지 않는 샘/은파 (3) 꿈길따라 07-23 49
8070 유령의 정체는 내 운명이었다 미소.. 07-23 32
8069 파피루스*를 보며 (1) 泉水 07-23 32
8068 어떤 묶음으로 묶여지고 있다 (3) 힐링 07-23 59
8067 모스크바 5 tang 07-23 26
8066 地獄巡禮 (1) 몰리둘리 07-23 59
8065 누가 활연 07-23 84
8064 스크램블드 에그 맛살이 07-23 40
8063 그날같은 오늘 (11) 창문바람 07-23 86
8062 청춘 존재유존재 07-23 39
8061 염단화 하얀풍경 07-23 48
8060 늦기 전에 신광진 07-22 64
8059 세월의 바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7-22 59
8058 무더위 반정은 07-22 74
8057 어떤, 노숙 목조주택 07-22 56
8056 절망의 꽃 떨어지니 (2) 하얀풍경 07-22 57
8055 수건 (2) 자운0 07-22 70
8054 한여름 망초 꽃 (1) 바람예수 07-22 62
8053 수국의 문안 인사 (4) 힐링 07-22 109
8052 견공선원 (10) 서피랑 07-22 119
8051 그늘 (2) 개도령 07-22 65
8050 보고싶다 옛친구 들아 (1) 내꿈은바다에캡… 07-22 58
8049 (1) 소드 07-22 89
8048 화염 속 푸념, 혹은 화풀이 (4) 김태운 07-22 67
8047 사산(死産) (2) 피탄 07-22 49
8046 상처가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추영탑 (12) 추영탑 07-22 72
8045 보석 같은 지혜 (2) 박종영 07-22 56
8044 옹달샘 (2) 도골 07-22 62
8043 여름이 주는 선물 /은파 (6) 꿈길따라 07-22 63
8042 모스크바 4 (2) tang 07-22 44
8041 여름 달빛의 야화(夜話) (1) 泉水 07-22 51
8040 뜻하지 않는 손님 (6) 정석촌 07-22 101
8039 수원왕갈비 / 글.최마하연 (2) 최마하연 07-22 51
8038 새야 (1) 박수담 07-21 71
8037 내 안에 하늘 (3) 신광진 07-21 80
8036 그대 떠나간 추억 -박영란 (4) 새벽그리움 07-21 80
8035 영통구 영통동 / 글.최마하연 최마하연 07-21 71
8034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2) 스펙트럼 07-21 97
8033 배롱의 속셈 麥諶 07-21 56
8032 바다를 불렀다 대최국 07-21 54
8031 여름이 웃는다 노정혜 07-21 59
8030 화杹 (6) 김태운 07-21 88
8029 나는 민들레다 바람예수 07-21 60
8028 폭염 (6) 최경순s 07-21 113
8027 허수아비 (2) 목조주택 07-21 56
8026 오 맙소사! (6) 맛살이 07-21 96
8025 실용주의 시대 (10) 서피랑 07-21 135
8024 이미지 (4) 그믐밤 07-21 81
8023 들꽃 속주머니 속에 (4) 힐링 07-21 106
8022 시와 외로움 (2) 소드 07-21 95
8021 재수 옴붙은 하루살이 /추영탑 (14) 추영탑 07-21 86
8020 서울 연가 (2) 호남정 07-21 51
8019 옥탑방 (2) 강북수유리 07-21 5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