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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2 18:23
 글쓴이 : 내꿈은바다에캡…
조회 : 120  

친구야

요즙들어 초등학교1981년도 진주 도동 초등학교1학년4반 2학년10반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구나

진주 3학년 친구들부터 중학교때 많이만나

지금까지 우정 나누고 있는대

 

아주 가끔씩

우리가 입학하던 첫 교실

2학년때 교실 들어다 보면

가슴이 뭉클에 지면서 눈물만

흐르더구나

 

하나 둘 씩

더오르는 그리운

얼굴을

 

비가 올때면

더욱 가고 싶고

더욱 보고싶은

마음에

커피 한잔에

담배을 물고

남강을 걷다

보면

 

그리움 이 밀려온다

 

지금 40훨이 훨신

넘어 중년 이 되어

한 아버지 어머니

가 되어

지나간 추억을 생각

해볼까

 

비가 맞고 걸어가면

그때까 너무나도 적어온다

이젠 바라은게 없다

너희들이 보고싶을뿐

 

이젠 너희들이 보고싶을땐

전영 어디쯤 가고 있쓸까

너희들 생각 나니

 

음악시간에

날 노래 시키면

매일부르던 그노래

 

이 젠 슬픔만 밀려오고

마음에 지나간 생각뿐

입술 다물고 살다 보면

언제간 꼭 한번 볼수 있으면

그리움 움에 밀려들어

얼마나 눈물을 흘릴까

 

 

 

 

 

 

 

 

 

 

 

 

 


활연 18-07-12 21:02
 
시 형태로 쓴 수필 같기도 합니다.
초고에서 시가 부화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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