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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3 10:09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306  

시월의 그리움 / 김덕성

 

 

 

하루가 멀게

변하는 나뭇잎을 보면서

오늘도 가슴에 머물러 있는 그리움

 

희미하게 남아 있는

달콤한 들국화 꽃향기 속에

늘 미소로 말씀하시던

그 인자한 모습

 

기다리는 마음

절로 한 없이 흐르는 눈물

삼키는 아픔 더하고

 

바람소리에 애달파하는 나

노을 져 있는

추억의 뒤안길에서

애타게 그리는 나의 어머니

꿈에라도 오셨으면...

 

 

 


하영순 17-10-13 12:54
 
들국화 향기 풍기는 국토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 지더이다.
자동차들 몰고 나가보면 내가 이 땅의 사람 인가 싶을 정도로 
산천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른 들녘 감사합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하루하루다 달라지는 것 같아요  김덕성 시인님
집시의 인생 그래도 시인님의 댓글이 위로가 됩니다
     
정심 김덕성 17-10-13 20:15
 
가을이 점점 깊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밖으로 나가면 다른 세계를 보입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 곧 겨울이 또 오겠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말씀을 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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