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0-13 19:39
 글쓴이 : 김태운
조회 : 1033  


미로迷路에서 / 테울




길을 간다


삶 속에 죽음이 도사린다는

죽음 속에 삶이 비친다는

 

혹, 옛 테세우스는 알았을까

오롯 신들의 영역일

좌 우 두 갈래 궁리

잠시 망설이다


손바닥 침이 튀는 곳으로

물 흐르는 곳으로

발바닥을 옮긴다


손발이 맞는 타고난 운명

정해진 그쪽으로


간다. 그 길로


이종원 17-10-14 11:13
 
갈랫길에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어떤 방향성에 대한 묘사를 봅니다
순간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 머릿속은 미로처럼 천갈래의 상상을 지나쳐 갔지요
결정의 발자국을 내딘 걸음에서 내길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김태운 17-10-14 18:12
 
세상에 어느 한 길이 옳은 길일까 싶어 내가 걸어온 길이 과연 옳을까 싶어
여기까지 왔지만

그건 아니다 싶어질 때 그릇된 선택이라 느껴질 때
그렇다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가야할까요
돌아서야 할까요

답이 없어 전 그냥
가고 있을 뿐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1) 창작시운영자 08-04 962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931
8674 다섯 친구 오운교 08-17 4
8673 자기의 계발 새벽그리움 08-17 4
8672 [[ 이미지 ]] 영점 영영..일프로가 없어. (1) 꿈길따라 08-17 6
8671 내 꿈을 펼칠 거야 최마하연 08-17 4
8670 책벌레정민기09 08-17 9
8669 내 마음의 풍금 신광진 08-17 15
8668 (이미지 16) 초록 사랑 주암 08-17 18
8667 칠월 칠석날 소슬바위 08-17 15
8666 팀 코리아 주암 08-17 19
8665 돌아라 돌아 물레방아 얼음도끼 08-17 14
8664 ( 이미지 16 ) 초록이 머물던 자리 (2) 정석촌 08-17 41
8663 더욱 슬픈 이련날 내꿈은바다에캡… 08-17 15
8662 [이미지 8] 그어대는 검은 선 回廊 08-17 30
8661 (이미지12) 8월의 아침 별별하늘하늘 08-17 33
8660 바그너 풍의 갱년기 자넘이 08-17 35
8659 대화09 소드 08-17 25
8658 여름 밀어내기 (4) 추영탑 08-17 51
8657 (이미지 13) 가을로 가는 (2) 멋진풍경 08-17 46
8656 잠든 호수가 눈을 뜰 때 (5) 두무지 08-17 34
8655 파도가 태양을 삼킬 때 (1) 은치 08-17 25
8654 <이미지 7> 리스크 공화국 도골 08-17 25
8653 기지개 바람예수 08-17 21
8652 샹하이 5 tang 08-17 13
8651 죽음에 피여진 몽련 하얀풍경 08-17 27
8650 매일 10년노예 08-17 45
8649 【이미지13】해변의 사슴 (1) 활연 08-17 103
8648 아름다운 날 개도령 08-17 40
8647 <이미지 1>바람의 나래 새벽그리움 08-16 51
8646 언제나 그 자리 신광진 08-16 54
8645 주인과 소 오운교 08-16 51
8644 (이미지12) 밥값 계산 목조주택 08-16 53
8643 <이미지11> 위안부 소녀 Idea 08-16 57
8642 (이미지 1) 빨래로 날다 (1) 라라리베 08-16 72
8641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2) 스펙트럼 08-16 88
8640 [[ 이미지 ]] 아는 사람만 알지 (4) 꿈길따라 08-16 86
8639 <이미지 12> 화전 도골 08-16 53
8638 [이미지 8] 두 발로 걸어서 (1) 구름뜰데 08-16 63
8637 말복의 노래 바람예수 08-16 50
8636 신발이 살아 있다 (3) 서피랑 08-16 116
8635 실언증(失言症) 피탄 08-16 49
8634 만만세 최마하연 08-16 41
8633 대화08 소드 08-16 37
8632 ( 이미지 1 ) 한 움큼 (4) 정석촌 08-16 97
8631 [이미지 15] 툭툭, 오라이 (1) 은치 08-16 49
8630 【이미지16】 디아스포라 (3) 활연 08-16 100
8629 노을 (4) 추영탑 08-16 61
8628 (이미지11) 침묵이 자라 가시가 됩니다 별별하늘하늘 08-16 46
8627 꺼꾸리 페트김 08-16 46
8626 샹하이 4 tang 08-16 28
8625 낡은 칫솔 (6) 두무지 08-16 60
8624 <이미지 4> @ 도골 08-16 55
8623 땅을 밟는 기쁨 맛살이 08-16 57
8622 (이미지 2) 나의 전구 창문바람 08-16 42
8621 늦둥이 돌잔치 장 진순 08-16 49
8620 <이미지 8> 액자 달팽이걸음 08-15 45
8619 <이미지 16>가을의 노래 새벽그리움 08-15 51
8618 내 마음의 시 신광진 08-15 65
8617 물마개 (1) 노을피아노 08-15 64
8616 반가사유(半跏思惟)의 미소 泉水 08-15 58
8615 (이미지10) 꿈의 장르 별별하늘하늘 08-15 62
8614 (이미지4) 심장의 반쪽 (10) 라라리베 08-15 125
8613 [이미지 4] 강아지풀과 소녀 (1) 풀섬 08-15 59
8612 21세기 고백. (부제: 이슬) (3) Dromaeo 08-15 68
8611 이미지14 )시창작론 (1) 강만호 08-15 95
8610 바보가 바보를 만나 최마하연 08-15 68
8609 이미지 2, 그곳 (12) 추영탑 08-15 95
8608 [이미지 17] 북극 (1) 은치 08-15 47
8607 <이미지 5> 댓글열차 (3) 도골 08-15 81
8606 샹하이 3 tang 08-15 23
8605 【이미지11】연(戀) (2) 활연 08-15 1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