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1-13 06:21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732  

점 하나의 소중함

 

나는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살아 왔다

夫 에 점하나를 빼면 하늘 이라고 天 

그래서 하늘 같이 섬기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백년지기 친구를

내게 빚진 사람에게 점 하나를 얹어 주면

빛을 주는 사람

고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 점 하나를 얹으면

고칠 병이라고

극진히 간호 하면서 살고 있다

점 하나의 차이에

마음은 천당과 지옥을 왕래 한다

 

 


은영숙 17-11-13 10:45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본받을 만한 진리의 시심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우리 세대엔 남존여비의 생 ......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 ...... 이렇게 배우고
그집 귀신으로 살아라 하면서 시집 보내지요  또 그리알고 실천 속에 살았습니다

지금의 사악한 정신적 병이 들은 삶 여자를 노예로 취급 가혹한 학대는
치유의 대상입니다  제 짦은 생각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하영순 선생님!~~^^
백원기 17-11-13 12:15
 
점 하나같은 정 하나를 얹어놓고 사신 하영순 시인님의 희생적 고귀한 삶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박광호 17-11-13 14:39
 
문자 풀이 많은 생각을 자져오네요.
점 하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 17-11-13 15:25
 
정말 점 하나 소중합니다.
점 하나로 세상이 완전이 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점 하나의 차이는 놀랍습니다.
오늘 "마음은 천당과 지옥을 왕래한다"는
귀한 시인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담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십시오.
박인걸 17-11-13 17:16
 
그렇군요.
남에서 점을 빼면 님이 되는 이치군요.
획 하나의 의미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아직도 지지 않은 단풍이 있어 약간의 위로가 됩니다.
저 단풍마져 지면 삭막할텐데 어찌할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 17-11-13 17:52
 
시인님의 높고 귀한 생각에 잠시 생각 해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 일가 
하늘처럼 높이 귀히 우리님 모시고 살이야 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안국훈 17-11-14 05:06
 
점 하나에 의미 달라고
인생의 길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세상의 글씨는 점과 선의 조화로 이루어지듯
늘 겸허한 마음으로 살 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창작시운영자 12-26 3539
4898 담쟁이 은린 17:38 7
4897 평상시와 같았던 오늘, 그리고 녹아버린 우리 사이 (1) 흩날 16:44 15
4896 깊은 산 /추영탑 (4) 추영탑 12:04 46
4895 마음을 보여준다면 (1) 하얀풍경 11:44 45
4894 고드름 (1) 서피랑 11:37 63
4893 청승 (4) 김태운 10:49 52
4892 시대의 열차 썸눌 10:37 35
4891 뱀이 사는 겨울 호수 (6) 두무지 10:17 52
4890 소낙비 (2) 장남제 09:37 47
4889 지열발전소 (1) iljo 07:44 67
4888 독백 나탈리웃더 07:35 44
4887 갈등 개도령 07:25 43
4886 당신에 대한 마음 요세미티곰 06:07 56
4885 일상의 행복. 혜안임세규 05:44 49
4884 옛고향집 (1) 힐링 02:56 56
4883 디아스포라 (2) 우수리솔바람 02:52 60
4882 하루를 산다 해도 (3) 아이미(백미현) 01:00 81
4881 폼 나게 바람예수 02-17 50
4880 첫 경험 신광진 02-17 70
4879 겨울이랑에 피는 봄 -박영란 새벽그리움 02-17 74
4878 괴물 (7) 공덕수 02-17 179
4877 Mr. 나무 iljo 02-17 89
4876 태양초 (4) 하림 02-17 85
4875 새배 (4) 김태운 02-17 80
4874 평창 /추영탑 (8) 추영탑 02-17 106
4873 표현의 방식 (10) 정석촌 02-17 143
4872 손난로 박종영 02-17 57
4871 이별 마음이쉬는곳 02-17 57
4870 문맹 (7) 이옥순 02-17 128
4869 진령청류꽃 하얀풍경 02-17 65
4868 새해에 붙여 요세미티곰 02-17 77
4867 눈물 (1) 개도령 02-17 93
4866 소녀야 신광진 02-16 86
4865 새해의 희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02-16 90
4864 쓰레기의 정의 나탈리웃더 02-16 90
4863 어울림 (1) skywannabe 02-16 91
4862 거미줄 (3) 책벌레정민기09 02-16 106
4861 귀성 마음이쉬는곳 02-16 75
4860 야영 공덕수 02-16 135
4859 [퇴고] 새해를 위한 기도문 안희선 02-16 140
4858 버팀목 (2) 장남제 02-16 119
4857 (9) 최경순s 02-16 154
4856 영등포역. 혜안임세규 02-16 95
4855 새해 소원 (1) 요세미티곰 02-16 98
4854 지금 나탈리웃더 02-16 74
4853 한 번도 빵꾸 안 난 가계부 (5) 동피랑 02-16 191
4852 그립습니다 (3) 신광진 02-15 153
4851 외줄 아무르박 02-15 104
4850 푸른 소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02-15 104
4849 고향 가는 길 (1) 책벌레정민기09 02-15 105
4848 Go를 뒤돌아 보며. 마음이쉬는곳 02-15 83
4847 씨 봐라 (6) 동피랑 02-15 212
4846 무위(無爲) 요세미티곰 02-15 87
4845 동그랑땡 (2) 김태운 02-15 118
4844 비로써 처음으로 가는데 (4) 하얀풍경 02-15 152
4843 마지막 평화 (2) 안희선 02-15 191
4842 설날 떡국 바람예수 02-15 103
4841 봄을 해산하다 장 진순 02-15 98
4840 동구 나무 목헌 02-15 73
4839 걸어가는 인도 (2) 부산청년 02-15 90
4838 슬픈 Valentine (2) 황금열매 02-15 88
4837 고희 탈출 맛살이 02-15 102
4836 국립묘지 (2) 장남제 02-15 100
4835 나무 나탈리웃더 02-15 88
4834 소나기 신광진 02-14 100
4833 지느러미 등산 미소.. 02-14 98
4832 생존본능 -박영란 새벽그리움 02-14 103
4831 주사위판 같은 인생(2) (1) 푸른바위처럼 02-14 103
4830 나뭇잎 한 장 책벌레정민기09 02-14 97
4829 창밖으로 하얀 김이 (2) 정석촌 02-14 1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