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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06:21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1189  

점 하나의 소중함

 

나는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살아 왔다

夫 에 점하나를 빼면 하늘 이라고 天 

그래서 하늘 같이 섬기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백년지기 친구를

내게 빚진 사람에게 점 하나를 얹어 주면

빛을 주는 사람

고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 점 하나를 얹으면

고칠 병이라고

극진히 간호 하면서 살고 있다

점 하나의 차이에

마음은 천당과 지옥을 왕래 한다

 

 


은영숙 17-11-13 10:45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본받을 만한 진리의 시심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우리 세대엔 남존여비의 생 ......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 ...... 이렇게 배우고
그집 귀신으로 살아라 하면서 시집 보내지요  또 그리알고 실천 속에 살았습니다

지금의 사악한 정신적 병이 들은 삶 여자를 노예로 취급 가혹한 학대는
치유의 대상입니다  제 짦은 생각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하영순 선생님!~~^^
백원기 17-11-13 12:15
 
점 하나같은 정 하나를 얹어놓고 사신 하영순 시인님의 희생적 고귀한 삶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박광호 17-11-13 14:39
 
문자 풀이 많은 생각을 자져오네요.
점 하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 17-11-13 15:25
 
정말 점 하나 소중합니다.
점 하나로 세상이 완전이 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점 하나의 차이는 놀랍습니다.
오늘 "마음은 천당과 지옥을 왕래한다"는
귀한 시인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담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십시오.
박인걸 17-11-13 17:16
 
그렇군요.
남에서 점을 빼면 님이 되는 이치군요.
획 하나의 의미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아직도 지지 않은 단풍이 있어 약간의 위로가 됩니다.
저 단풍마져 지면 삭막할텐데 어찌할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 17-11-13 17:52
 
시인님의 높고 귀한 생각에 잠시 생각 해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 일가 
하늘처럼 높이 귀히 우리님 모시고 살이야 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안국훈 17-11-14 05:06
 
점 하나에 의미 달라고
인생의 길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세상의 글씨는 점과 선의 조화로 이루어지듯
늘 겸허한 마음으로 살 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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