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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20:35
 글쓴이 : 白民이학주
조회 : 1181  

하늘도 내 것 땅도 내 것

 

             白民  이학주

 

넉넉지도 않지만

비좁지도 않은  쉼터

 

양지 바른 산 허리에

비가림막 지어 놓고

 

낮에는 텃밭 일궈

푸성귀 심어 먹고

 

밤이면 어쭙잖은 시(詩)를 쓰고

              유유자적 욕심 없이 살아 가는데

 

올려다보면 하늘도 내 것

내려다보면 땅도 내 것

 

산골 늙은이

 더 바랄게 뭐 있겠소.


노정혜 17-11-13 21:06
 
최고의 행복이십니다
건 안 건필하소서

존경을 들입니다
하영순 17-11-14 06:28
 
최고의 경지 입니다 늘 건강 하셔요 이학주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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