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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21:46
 글쓴이 : ♤ 박광호
조회 : 1185  

거가대교

 

                                              - 세영 박광호 -

 

~ 또 하나의 신의 선물 거가대교

 

내륙과 섬을 이은 한반도 남해의 동맥,

온 국민의 염원과

기술인의 혼을 담고 탄생한 위대한 걸작이며

즐비한 국제특허의 등록 등,

우리의 첨단기술과 장비로 이룩된

한국기술인의 자존심인 것이다.

 

깊은 해저의 연약지반에

육중한 터널불럭 18개를 이어간 침매터널

그리고

중죽도~저도를 잇는 2주탑 사장교와

저도~거제도를 잇는 3주탑 사장교,

 

거센 파도와의 싸움에서

때로는 운명을 한하고 삶을 저주하며

죽음을 담보했던

기능인들의 피땀 어린 고역들

그러나 보라!

저 웅대한 결실의 현장을...

우리는 할 수 있다 그 누가 말했던가

통곡하여도 좋을 하늘의 찬가를

듣자!

 

총공사비 19,000억원

2004.12.10.착공 2010.12.9.완공

부산~거제 간 140Km 60Km로 단축

통행시간 2시간10분대에서 50분대로

연간 4,000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

 

먼 훗날 후손들이

당대의 우리를 어떻게 평 할 것인가를

염두에 새겨두고

우리는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하영순 17-11-15 07:31
 
거가대교  대단한 역사죠  저도 한 번 가보았지만 좋은 아침 박광호 시인님
백원기 17-11-15 18:13
 
새롭게 느껴지는 대교입니다. 그전에는 배를타고가거나 통영으로 돌아서 갔는데 참 편리해졌지요. 자세한 내용 유익합니다.
반디화 17-11-16 18:22
 
박광호 시인 님!!!

거가대교를 다녀가셨나 보옵니다.
저는 근거리에서 취미삼아 다니는
나들이겸 탐방 여행겸 산행 이란 간판아레
한달에 여러번 전국을 돌아봅니다
거가대교는 기억으로 한5번 정도에요

거가대교를 촘촘히 보살펴 군요
시인님의 시향에서 옛 생각이 절로요
우리는 할 수 있다란 어느 님의 뼈저린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인 님!!
주절 주절 저의 멘트 양해 드리오며
늘 건안 하시어 또 고운 시향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디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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