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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2 20:05
 글쓴이 : 그로리아
조회 : 422  

탈피의 관습

 

 

탈피를 관습이라고 하여야 할 것인가

아니면 연례적인 거룩한 의식이라 할 것인가

파충류가 몸의 허물을 벗는 행위는

그 행적과 연륜의 길이를 늘이는 일이다

 

이러한 거룩한 의식을 본듯 안본듯

과학적인 측면으로 증명하고 있으니

이것은 진실이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파충류가 허물을 벗는 행위에 대하여

식상하다고 외면 하는 시선을 가진다고  

파충류의 허물을 벗는 일을 단념시킬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호감과 비호감을 벗어난

생존과 비 생존에 얽킨  스토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연의 군림은

사계절을 통과하고 제법 눈이 싸락싸락 내리는 날에도

관여 하고 싶어 질것이다

우주의 통념이란 그런 것이라며

 

 

[이 게시물은 시세상운영자님에 의해 2017-11-14 21:25:54 시로 여는 세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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