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 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작성일 : 18-01-01 00:24
 글쓴이 : 최현덕
조회 : 654  

 

일출(日出)     /   최현덕

 

붉은 혀를 내미는

하늘의 입을 보라!

 

눈을 감아도 지울 수 없는 형광(螢光),

눈을 떠도 널름거리는 감정의 표백(表白)

세상 사람들 모든 민낯이 빨려드네

, 그곳에 용광로 같은 ......

 

헛된 것은 삼키려들고

참된 것은, 부릅뜬 눈동자에 365일을 새겨 준 

한가득 희망의 보따리

눈에 피는 불꽃

 

한가득 희망의 불덩이로,

소망과 염원의 불덩이로,

천지를 달구네

내 가슴에 솟구치네

 

, , !

붉은 혀를 내미는

저,

하늘의 입을 보라!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1-10 14:40:28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영탑 18-01-01 10:51
 
유난히 불고 이글거리는 불덩이네요.

무술년의 저 해! 오천만의 가슴에 저마다의
희망을 전해 주는 일출이 휘황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최현덕 18-01-01 10:57
 
지난해는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다면,
무술년 새해는 소망과 염원이 한가득 피어나는 해이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웃음꽃 피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운 가득 하소서!
정석촌 18-01-01 11:41
 
하늘에  붉은 입술에 입맞춤하며
무술신년을

염원으로
손모아 잡습니다

최현덕시인님  2018  대운 만발하소서
다복하시옵고
석촌
최현덕 18-01-01 13:35
 
희망의 불꽃이
석촌 시인님의 가슴에 활짝 피시어
대망의 2018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평안하심을 빕니다. 석촌 시인님!
힐링 18-01-02 04:11
 
대망의 한 해의 일출을 장엄하게 열어보이는
이 역동성과 뜨거움에 감격하게 합니다.
올 해는 더더욱 대망의 푸른 기상을 담아
이 세상에 시집의 출산을 통해서
우리를 염원을 풀어주소서!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18-01-02 09:56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두무지 18-01-02 10:14
 
붉은 해를 보면 세상의 민낯이 당연히 빨려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태양처럼 금년에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시 한수 기대해 봅니다
시인님의 역량으로 충분하시기에 노심초사 기대를 해봅니다
모처럼 건강 활기찬 생활을 빌며 가내 무궁한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최현덕 18-01-02 11:43
 
말씀만 들어도 신이납니다.
저는 세상에 내놀 재목도 못되는 형편이고 이대로 소솔한 이야기로
문우지정 나누는것에 만족합니다.
두무지 시인님의 향기나는 꽃밭에 코박고 취하렵니다.
새해에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태운 18-01-02 11:04
 
새해 일출의 소감을 한껏 달구셨군요
새해엔 더욱 밝고 붉은 날만 가득하소서
감사합니다
최현덕 18-01-02 11:52
 
반갑고, 고맙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많은 관심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018년도 새해에는 태울시인님의 일취월장, 천지를 달구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83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4) 추영탑 09-20 87
4382 다리 밑 철학자 (4) 스펙트럼 09-19 161
4381 바람교 (2) 도골 09-19 95
4380 말의 그림자 jyeoly 09-19 73
4379 고상高翔하다 잡초인 09-18 138
4378 저녁풍경 목동인 09-18 111
4377 거미의 무렵 활연 09-16 195
4376 낙엽 (1) 강만호 09-16 217
4375 괴물 (3) 동하 09-15 139
4374 형제복지원 (6) 동피랑 09-15 167
4373 구멍가게 속으로 (2) 도골 09-15 113
4372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 이주원 09-15 100
4371 비빔밥 (1) 강북수유리 09-15 83
4370 단풍 하루비타민 09-15 111
4369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6) 스펙트럼 09-14 290
4368 기린의 노래 (12) 라라리베 09-13 254
4367 빗소리의 변절 (6) 추영탑 09-13 154
4366 추우 (8) 김태운 09-13 144
4365 안개는 아리송한 새 (6) 정석촌 09-13 277
4364 와락, 활연 09-13 154
4363 이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2) 하올로 09-13 189
4362 옥수수깡 (8) 최현덕 09-12 163
4361 leave (1) Sunny 09-12 108
4360 흰 피의 계절 활연 09-12 154
4359 서쪽을 걷다 (6) 라라리베 09-11 150
4358 시간의 여적(餘滴) 초심자 09-11 105
4357 시인은 (2) 나싱그리 09-11 105
4356 더 아픈 사람이 왕이다 (2) 활연 09-11 208
4355 쉬르레알리슴的 청년 시대 (2) 당진 09-11 142
4354 계단 A (1) 호남정 09-11 86
4353 별이 된다면 하루비타민 09-11 121
4352 그런 날이 올까요? (4) 스펙트럼 09-10 313
4351 손 하나 없는 빼떼기 09-10 126
4350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09-10 179
4349 고향 가는 길 풀섬 09-09 120
4348 물 2 빼떼기 09-09 93
4347 태풍의 눈 호남정 09-09 104
4346 커튼콜 (2) 도골 09-09 146
4345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16) 최현덕 09-09 225
4344 외롭지 않아? 10년노예 09-09 111
4343 5천 원짜리 집 (6) 추영탑 09-09 108
4342 님 보다가 그만 (6) 정석촌 09-09 283
4341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09-09 103
4340 낭떠러지를 붙잡고 있는 조그만 손들 (5) 낮하공 09-09 189
4339 빗방울 연가 박종영 09-08 112
4338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09-08 106
4337 (4) 동피랑 09-08 161
4336 시간이 없다 (3) 강만호 09-08 180
4335 소나기 부산청년 09-08 130
4334 하자있는 변(辯) 수퍼스톰 09-08 102
4333 토란잎 (2) 추영탑 09-08 90
4332 엑스트라다무스 도골 09-08 91
4331 채석강 (1) 강북수유리 09-08 84
4330 만하 목헌 09-08 68
4329 incest 삼생이 09-08 97
4328 파리채는 태업 중 (6) 추영탑 09-07 101
4327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09-07 79
4326 추잉족의 로맨스 (2) 도골 09-06 104
4325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09-06 99
4324 쇠말뚝 (6) 추영탑 09-06 84
4323 오래된 편지 (8) 정석촌 09-06 342
4322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09-06 75
4321 별을 헤듯이 (1) 활연 09-06 183
4320 바지의 일격 도골 09-05 71
4319 에덴으로 간 소녀 (10) 스펙트럼 09-05 164
4318 말의 무덤 (4) 추영탑 09-05 117
4317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09-05 85
4316 바람을 향해 별별하늘하늘 09-05 92
4315 포천댁 목헌 09-05 87
4314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6) 정석촌 09-05 32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2.239.23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