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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3 18:12
 글쓴이 : 풍설
조회 : 419  

        

      폐차 

 

탄탄  대로

속도는  어디가고

굽이  굽이  돌아온

허탈한  바람만

골목에

자빠저  있다

 

어쩌다

세상  밖으로

뛰어내린  별똥별

이   길이  맞나?

생각  좀  하는데

웃다가

지남력( 脂南力)을 잃고

너무  멀리  와버린

산넘어  운석 ( 隕石)

밤 하늘

은하수를  보며

여기  왜  왔나?

묻고  싶을  때가  있다

축제  같은날

털고 일어나  한길에

가보고  싶을  때가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3-11 11:14:1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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