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 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작성일 : 18-04-12 20:13
 글쓴이 : 김조우
조회 : 255  
포스트 카니발리즘의 제 1 법칙

랭보의 갈비를 뜯어라.
이상의 골수를 빨아먹어라.
릴케의 혓바닥을 씹어 먹어라.

그리고

동주의 간을 파먹고
두보의 머리칼로 입가심하고
그들의 퍼런 피를 한데 모아
몸을 담가라.

내가 그들이 될 때까지!

나의 결핍은
역사를 향한 영원한 갈망.

조각난 거울에 나를 비추리라.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4-15 07:35:48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14 몽키스패너 (2) 김하윤 07-16 112
4113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1) 호남정 07-16 94
4112 구두 한 켤레 (2) 도골 07-16 82
4111 장승백이 /추영탑 (4) 추영탑 07-16 79
4110 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2) 泉水 07-16 85
4109 진다 (1) 손준우 07-16 88
4108 구름魚 (6) 책벌레정민기09 07-15 110
4107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6) 스펙트럼 07-15 250
4106 노년의 훈장 박종영 07-15 97
4105 모기향 (1) 강만호 07-14 124
4104 D:\과제\2012년1학기\영상매체의문학적이해\발표자료\ppt수정중\3333\asdfa… (2) 이주원 07-14 200
4103 불곱창 집에서 소의 불춤을 /추영탑 (5) 추영탑 07-14 86
4102 뱃놈의 개 (2) 소드 07-14 163
4101 경계를 깎다 (9) 도골 07-14 116
4100 와온Ⅱ (5) 활연 07-14 209
4099 비오는 날 오후에 (13) 스펙트럼 07-13 199
4098 경계 (3) 주패 07-13 103
4097 어벤져스 (12) 한뉘 07-13 145
4096 몸의 경계에서 (2) 호남정 07-13 94
4095 성,스럽다 (11) 활연 07-13 243
4094 나뭇잎 제언 (6) 달팽이걸음 07-12 138
4093 하여지향 (16) 활연 07-12 308
4092 고독은 깊어 불화구로 (4) 힐링 07-12 136
4091 가을에 앉아 보세요 (10) 대최국 07-12 143
4090 슬픔의 속도 (4) 호남정 07-12 142
4089 잘 풀리는 집 (13) 도골 07-12 149
4088 담벼락에 묻다 (13) 잡초인 07-11 241
4087 부스 (8) 주패 07-11 120
4086 길 위의 식탁 (12) 스펙트럼 07-11 207
4085 도플갱어 (17) 라라리베 07-11 202
4084 능소화 /추영탑 (14) 추영탑 07-11 133
4083 피켓 (18) 한뉘 07-11 144
4082 바람 따라 (3) 泉水 07-11 98
4081 행복한 키 (6) 목헌 07-11 92
4080 한 마리 방아깨비 (4) 맛살이 07-11 103
4079 (2) 호남정 07-11 72
4078 라디오 숲속 (2) 스펙트럼 06-25 160
4077 활연 (7) 활연 07-10 329
4076 입석 (4) 도골 07-10 119
4075 천일 순례 (2) 대최국 07-10 90
4074 소확행 (9) 한뉘 07-09 219
4073 백합 /추영탑 (2) 추영탑 07-09 107
4072 골방 (4) 최경순s 07-09 203
4071 사이시옷 활연 07-09 135
4070 능소화 아무르박 07-08 124
4069 생 한 가운데 서서 (9) 스펙트럼 07-08 215
4068 돌멩이가 돌멩이에게 달팽이걸음 07-08 108
4067 너를 살았다 활연 07-08 174
4066 거울을 깨니 내가 깨진다 달팽이걸음 07-07 96
4065 쉬어가는 그늘 목조주택 07-07 125
4064 시간을 꿰매는 사람 (1) 도골 07-07 180
4063 알지 못하는 앎* 활연 07-07 153
4062 책상의 배꼽 호남정 07-06 99
4061 장마 (2) 라라리베 07-06 256
4060 주머니 속 만다라 활연 07-06 128
4059 설국열차 (14) 스펙트럼 07-06 284
4058 쥐의 습격 (1) 주패 07-05 116
4057 동화(童話) ㅡ 그 많은 미세먼지를 누가 먹어 치웠나 초심자 07-05 93
4056 글쎄? (2) 이장희 07-05 116
4055 도사와 도사 사이 잡초인 07-05 129
4054 당신의 굽이 말없이 닳았다 (6) 시엘06 07-05 183
4053 잡히지 않는 표정 (2) 정석촌 07-05 156
4052 모퉁이 (3) 활연 07-05 230
4051 꽃 봐라 똥이다 (2) 달팽이걸음 07-04 111
4050 목하 (4) 활연 07-04 206
4049 참나무 찬가 도골 07-04 122
4048 나무 벤치 (13) 스펙트럼 07-03 230
4047 개망초 대최국 07-03 91
4046 남도 대숲 (1) 별별하늘하늘 07-03 96
4045 끈과 줄 활용법 (4) 달팽이걸음 07-03 112
 1  2  3  4  5  6  7  8  9  10